
그룹 블락비의 멤버 피오(33·본명 표지훈)가 제주에서 승용차에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뉴시스는 피오가 지난 19일 저녁 9시56분쯤 제주 한 길거리에서 길을 건너다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피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제주시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팔과 무릎 등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생명에 지장이 있거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피오는 다음주 진행되는 '굿파트너2' 촬영에 참여가 가능한 상태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운전자의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 등의 과실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룹 블락비 출신 피오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참교육'에서 봉근대 역을 능청스럽게 연기해 호평받았다. '참교육'은 넷플릭스 시리즈 3주 연속 1위, 한국 시리즈 중 역대 4위에 오르며 글로벌 화제작으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