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원 새 원장에 유수영 재경부 대변인 내정

한국신용정보원 새 원장에 유수영 재경부 대변인 내정

백지현 기자
2026.07.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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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유수영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6.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유수영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6.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한국신용정보원 신임 원장으로 유수영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내정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정보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유 대변인을 원장 단독후보로 추천했다. 유 대변인은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거쳐 신용정보원 내부 집중관리위원회, 이사회, 사원총회를 통해 9월 취임할 것으로 관측된다.

유 대변인이 취임할 경우 신용정보원 출범 이후 첫 재경부 출신 원장이 된다. 유 대변인은 1969년생으로 행정고시 39회 출신이다. 기획재정부 미래전략과장, 물가정책과장, 국제기구과장,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미래전략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새만금개발청 기획조정관을 거쳤다.

신용정보원장은 당초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이 추천받았지만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에서 불승인 판정을 받아 인선이 불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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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백지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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