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오공(2,500원 ▼490 -16.39%)은 5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조달 자금을 추진 중인 신규 사업 분야에 단계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회사는 모빌리티·AI(인공지능) 웰니스·완구 IP(지식재산권) 등 신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최대주주 HK모빌리티와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서서울모터리움 경영위탁 운영, 중고차 매매·경매·해외수출·온라인 플랫폼 등 자동차 밸류체인 전반 진출. 수입차·렌탈·할부금융 서비스로 확장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넷이즈 계열 이지퓨처와 AI 마사지 로봇 'R2E' 한국 독점 유통 계약 체결하기도 했다.
차현일 손오공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50억 원 규모의 재원 확충은 손오공의 모빌리티·AI 웰니스 등 신사업 투자와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HK모빌리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영진의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손오공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2%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약 34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