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주지훈·이종석 '재혼 황후', 올가을 만난다

신민아·주지훈·이종석 '재혼 황후', 올가을 만난다

한수진 ize 기자
2026.07.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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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모습 담은 티저 포스터 공개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올가을 공개를 확정했다. 이 작품은 완벽한 황후 나비에가 남편 소비에슈 황제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을 요구하며 운명을 바꾸는 로맨스 판타지다. 27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법정에서 당당하게 이혼과 재혼 승인을 요구하는 나비에의 모습이 담겼다.
'재혼 황후' 티저 포스터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재혼 황후' 티저 포스터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주연의 '재혼 황후'가 올가을 공개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가을 공개 확정과 동시에 황후 나비에로 변신한 신민아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27일 공개했다. 엄숙한 법정 한가운데 홀로 선 나비에의 위엄과 결연한 표정이 황실을 뒤흔들 스캔들의 시작을 예고한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남편 소비에슈 황제(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으면서 시작되는 로맨스 판타지다. 나비에는 이혼을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승인해 달라고 요구하며 스스로 운명을 바꾸기 시작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법정에 선 나비에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황후의 의상과 당당한 시선은 동대제국 황후로서의 품위와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위엄을 동시에 보여준다.

"이혼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라는 문구는 작품을 대표하는 나비에의 선언이다. 남편의 배신과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에도 무너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새롭게 선택하는 캐릭터의 주체성을 압축했다.

신민아는 우아한 카리스마와 절제된 감정 연기로 나비에의 품위와 리더십을 그려낼 예정이다.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원작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신민아가 완성할 황후 나비에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영상화한 '재혼 황후'는 디즈니 가 처음 선보이는 K-로맨스 판타지 시리즈로, 사랑과 권력, 욕망이 뒤얽힌 가상의 황실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신민아를 비롯해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중심인물로 나선다. 네 배우는 나비에와 소비에슈, 하인리, 라스타를 둘러싼 복잡한 관계와 감정의 변화를 그리며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실사로 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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