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클리비지 룩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제니의 커버 사진과 함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거진 측은 "올여름은 제니의 계절"이라며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이후 줄곧 스포트라이트 한 가운데 있었다. 제니는 지난 10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 하지만 팬들은 여전히 더 많은 걸 원한다. 제니 역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아직 훨씬 많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 한다"고 적었다.
인터뷰에서 제니는 바쁜 스케줄을 언급하며 이전보다 자기 몸과 마음을 더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제니는 "내 몸에 분명 콤플렉스를 느꼈던 부분들이 있었다. 체구가 아주 작은 편이라 활동 초반에는 스스로를 더 커 보이게 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꼈다"며 "하지만 이제는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어떤 스타일이 내 체형에 가장 잘 어울리는지 알아가는 중이다. 예전보다 스스로에게 더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화보 속 제니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과감한 비키니, 모노키니 드레스, 란제리 뷔스티에 등을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퀸 제니" "말랐지만 요즘 건강해 보이는 거 같다" "이런 스타일 소화하는 아이돌은 제니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휘파람' '불장난' '뚜두뚜두' '셧 다운' '뛰어' 등을 히트시켰다. 2018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제니는 지난해 첫 정규앨범 '루비'(Ruby)를 내놓은 데 이어 지난달 '레스 댄 어 러버'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바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