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면목동서 60대 지인끼리 칼부림…2명 모두 사망

서울 면목동서 60대 지인끼리 칼부림…2명 모두 사망

김사무엘 기자
2026.08.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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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챗GPT 생성
/사진=챗GPT 생성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서로 알고 지내던 60대 남성 2명이 서로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다 사망했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60대 남성 2명이 칼에 찔려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한 명은 오른쪽 목, 다른 한 명은 복부에 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둘 다 숨졌다.

경찰은 두 사람이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 당시 현장에는 두 사람 외에 다른 가해자나 목격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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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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