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세 배우 윤미라가 동안 비결로 결혼을 안 한 것을 꼽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미라가 최고령 '미우새' 합류를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 나온 예고편에서 윤미라는 아침부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꿀피부를 자랑했다.
조혜련이 "피부가 예술이다"며 감탄하자, 윤미라는 물로만 세수 후에 로션과 립밤으로 마무리하는 초간단 꿀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이어 "이제 나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며 패션쇼를 시작했다.
신동엽이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며 감탄했지만, 윤미라는 "이렇게 옷이 많은데 입을 게 없다"고 탄식했다.
이에 조혜련은 "입을 게 없다고요?"라며 놀랐다. 윤미라의 옷방은 무려 3개나 됐고 다양한 아이템이 갖춰져 있었기 때문.
외출한 윤미라는 지인을 만났다. 지인이 "언니는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다"고 감탄하자, 윤미라는 "결혼을 안 해서 아닌가 싶다. 후회는 없고. 서방만 없지, 옷방은 3개나 된다.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고 동안 비결을 말했다.
윤미라는 "나라고 예전에 프러포즈를 왜 안 받았겠냐. 많이 받았지"라며 과거 인기도 말했고 지인이 "생각나는 사람은 없냐?"고 묻자 "안 죽었나? 부질없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미운우리새끼'는 일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