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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힘 모아 남북관계 풀어가길"
강창일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17일 "다 함께 힘을 모아 남북관계도 하나씩 풀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 수석부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민주평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북한의) 두 개 국가론으로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또 엄중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에 대한 여론 수렴이나 공감대 형성에 장점이 있다"며 "이를 토대로 대통령 정책건의는 물론 국민에게 평화통일을 널리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민주평통을 활성화하고 적극 홍보하겠다"고 했다. 강 수석부의장은 4선 국회의원 출신의 역사학자이자 외교관으로 학계·정계·외교 현장을 두루 경험한 대표적 원로 정치인으로 평가된다. 특히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하며 대일 외교와 한일관계 관리에 깊이 관여했다. 민주평통은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 수립과 추진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국내외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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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고객 경험…센드버드, AICC 전략·사례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센드버드가 지난 16일 JW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AI 컨시어지가 만드는 차세대 AICC(AI를 활용한 고객센터시스템)와 고객 경험'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AI 기반 고객 경험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를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이 실제 구매 전환과 매출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리테일·이커머스·트래블·하스피탈리티 업계 관계자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마켓핏랩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상희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는 "AI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브랜드 맞춤형 초개인화 경험을 구현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센드버드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장기 기억 메모리, 개인별 맥락을 반영한 초개인화, 채널 간 연결을 강화하는 옴니프레젠트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AI 쇼핑 컨시어지 도입 사례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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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철강업계 '중동 리스크' 점검…80조+α 지원 총동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철강 및 후방산업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과 산업계 간담회를 열고 대출·채권·투자 등 전방위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17일 '제3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에서 "중동전쟁이 종결되고 있지 못한 가운데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계속되고 있다"며 "물류비 등 비용 증가, 공급망 불안에 따른 수급차질 우려 등과 함께 최근 미국, EU의 관세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영향이 철강업뿐만 아니라 기계, 전자 등 후방 산업 전반으로 확산돼 연쇄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금융권은 △대출 △채권 △투자를 중심으로 지원에 나선다. 먼저 정책금융 25조6000억원과 민간금융 53조원+α를 합쳐 총 80조원 규모 지원을 가동하고 필요 시 확대도 검토한다. 채권시장에서는 신용보증기금 P-CBO 차환 조건을 완화하고 오는 6월부터 신보 직접 발행을 통해 발행비용을 약 50BP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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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권 심평원장, '의약계 소통' 첫 행보…"상생·현장" 강조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원장이 17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를 방문하며 취임 이후 첫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12대 원장 취임 이후 보건의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 원장은 각 단체를 찾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의협을 방문해 "의료계가 직면한 현실적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의협과 약사회를 찾아 각각 "한의학의 가치와 잠재력을 존중하며, 보건의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 등을 당부했다. 홍 원장은 "우리가 직면한 보건의료의 다양한 과제들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강보험 제도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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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글로벌 공급망 안정·경제 회복력 강화 위해 G20 협력해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과 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해 G20 차원이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16일(현지시간)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성장 제약요인과 글로벌 불균형 등 총 2개 핵심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규제·행정 부담, 비효율적 조세제도, 투자 부족, 노동공급·이동성 둔화 등이 경제성장과 성장촉진적 개혁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는 데 공감했다. 중동전쟁이 경제성장에 또다른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구 부총리는 AI(인공지능) 등 투자 확대와 규제혁신·노동공급 확충을 통한 성장기반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정책금융 확대·전쟁추경 신속 편성 등 '경제 전시상황'이라는 인식 하에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는 최근 한국 정부의 대응 방향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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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원유·나프타 대체 수급처 확보 총력 다할것"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한국화학산업협회를 방문해 주요 석유화학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유·나프타 대체 수급처 확보에 총력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를 둘러싼 에너지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우리 석유화학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조 장관은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력한 결과 원유의 경우 전쟁 발발 이후 총 16개국으로부터 물량을 확보해 4~6월 수급이 대체로 안정적이고, 납사(나프타)는 모니터링이 필요한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납사 증산에 필요한 콘덴세이트를 비롯해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품목들을 계속해서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외교적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특히 "비중동산 대체조달처를 확보하고 외국 기업과 거래시 제재 영향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는 문제 등에 있어 구체 지원 필요사항과 관련 정보를 알려주면 가능한 부분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은 나프타 수급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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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도 5월 유류할증료 최대 89% ↑…중·단거리 여행 부담도 커졌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도 5월 유류할증료를 역대 최고치로 인상한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이날 5월 유류할증료를 대권거리별로 전달 대비 최대 88. 6%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운항거리별로 1~599마일인 △인천-후쿠오카·기타큐슈·오사카·다카마쓰·칭다오 △부산-후쿠오카·나고야·오사카·간사이 △제주-상하이·푸동 등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4월 25달러에서 5월 42달러(6만2000원)로 68% 인상된다. 600~1199마일인 △인천-도쿄(나리타)·오키나와·나고야·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이시가키지마·삿포로·타이베이·타이중 △부산-오키나와·도쿄·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삿포로·타이베이·타오위안·타이중 △청주-정저우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홍콩 노선은 이달 35달러(5만2000원)에서 다음달 66달러(9만8000원)로 88. 6% 오른다. 1200~1799마일인 △인천-클락·구이린 △부산-클락·세부·괌·울란바토르 노선은 58달러(8만6000원)에서 107달러(15만8000원)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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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년 연속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최고 등급' 획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회사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LH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자회사의 안정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과 지원 등 4개 부문이다. LH는 2018년 사옥 시설관리, 미화, 경비 등의 업무를 위탁하는 ㈜LH E&S와 주거복지 콜센터 운영 및 고객 상담 업무를 위탁하는 LH주거복지정보㈜를 설립하고 자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LH는 정기적인 노사 공동협의회 운영, 안전보건협의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워킹그룹 등 다양한 운영체계를 활용해 모·자회사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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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M-ROBO' 운용자산 163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가 출시 1년 만에 운용자산(AUM) 163억원, 서비스 이용 계좌 5341건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4월 국내 종합 자산운용사 최초로 퇴직연금 RA 서비스 M-ROBO를 출시했다. M-ROBO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결합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로, IRP(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들에게 개인 맞춤형 자산배분과 포트폴리오 관리를 제공한다. M-ROBO는 가입자의 투자 성향과 목표, 시장 상황을 반영해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조정한다. 글로벌 자산배분 기반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외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적용한다. M-ROBO는 퇴직연금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지난해 4월18일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연내 2개 사업자와 추가 협업할 예정이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시장에서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M-ROBO는 퇴직연금 시장에서 투자 중심의 자산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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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모 폭행 살해한 남매…1심서 징역 7년·3년 선고
70대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매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박종열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존속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백모씨와 그의 남동생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지속적인 폭행이나 사망 결과가 중하긴 하지만 피고인들이 심폐소생술과 119 구조 요청을 직접 한 점 등을 종합하면 살인의 고의까지 쉽게 인정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존속 살해에 관한 고의성이나 공모는 인정하지 않았다. 존속폭행치사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는 유죄로 인정됐다. 양형사유에 대해서는 "연약한 상태의 피해자가 고령으로 인지 능력이 저하돼 집안일을 못하자 지속 폭행한 사건"이라며 "피해자가 느꼈을 극심한 고통을 생각하면 피고인들의 죄는 패륜적이고, 사회적 범죄 측면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피해자와 피고인들이 정상적 생활을 함께 한 시간을 부인하긴 어렵다는 점 △피해자의 치료를 위해 병원 치료를 다니고 약을 복용하도록 도운 점 △피해자 사망 당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구조 요청을 한 점 등은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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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상상이 서울 바꾸는 힘"…AI부터 반려견까지 '창의행정' 겨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참여와 창의행정, 이 두 축이 맞물릴 때 정책은 더 살아 움직움직인다"며 '2026 창의 발표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창의 발표회는 서울시와 자치구, 투자출연 기관 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정책으로 발전시킬 만한 내용을 선발해 발표하는 행사다. 오 시장은 17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창의 발표회'에 참석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을수록 아름답다. 사소할수록 가치 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최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진행한 시정 이벤트를 흥미롭게 지켜봤다"며 "2만1000명이 참여한 끝에 최후의 승자는 불법 투기 쓰레기 청소. 시장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겠다고 했다. '정부가 해결하기엔 너무 작은 문제란 없다'는 그의 말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오 시장은 "저 역시 서울시장 첫 임기 때부터 아무리 사소한 제안이라도 정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온 힘을 다해왔다"며 "서울시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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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책과 저작권의 날…전국 방방곡곡서 기념 행사 '풍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저작권 캠페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가 제정한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과 저작권이 지닌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 일상에 창작자 권리 존증을 확산하는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책과 저작권의 날 당일에는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인기 작가이자 크리에이터인 김겨울 작가가 교보문고에서, 언어학자 김성우 박사가 진주 저작권박물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다음달에는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과 사전 홍보 행사가 마련된다. 저작권을 주제로 한 시나 산문을 선정해 국무총리상과 문체부 장관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기업도 동참한다. 전국 100여개 서점은 책과 저작권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책갈피 10만부를 배포하며, 카카오는 책의 날 기념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저작권 퀴즈,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 등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