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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여파에도 '트리플 증가' 韓 자동차…종전 가능성에 기대↑
중동 전쟁 여파에도 지난달 국내 자동차 업계 내수·수출·생산이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종전 기대가 커지면서 향후 자동차 시장 성장세가 한층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3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업계(국산차·수입차 포함)의 전년동월비 내수, 수출, 생산은 각각 10. 2%, 7. 8%, 4. 5%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3월 내수는 고유가 영향에 따른 전기차 수요 확대 영향으로 전년동월비 10. 2% 증가한 16만4813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만 살펴보면 40. 3% 증가한 9만7830대가 판매돼 전체 내수의 59. 4%를 차지했다. 전기차 내수를 업체별로 구분하면 현대차(+36. 3%), 기아(+159. 8%), KG모빌리티(+20. 8%) 등 국내 제조사는 95. 6% 증가했다. 아울러 테슬라(+329. 6%), BYD(10→1664대) 등 수입브랜드도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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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강제추행' 유명 걸그룹 친오빠..."사진 곧 공개" 협박 '의혹'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가 여성 인터넷 방송 진행자(BJ)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 가운데 그가 사진 유포를 빌미로 피해자를 협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7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된 A씨와 그의 지인에 대한 성폭력처벌법 위반(촬영물 이용 협박 및 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혐의 고소장을 피해자 B씨로부터 접수했다. 고소장엔 B씨 신체 사진을 받은 A씨가 이를 제3자에게 공유한 뒤 함께 사진 유포 등을 협박해왔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B씨는 이날 오전 1시42분~9시30분 사이 정체불명의 홍콩 카카오톡 계정으로부터 본인 사진과 함께 "사진들이 곧 공개된다", "온라인에 다 퍼지기 전에 대응하라", "방송 그만두고 숨으면 유포 안 되게" 등 협박을 받았다. B씨가 "사진 어디서 났냐", "사진 유포하지 말아 달라"고 하자 상대방은 "부모님 마음 아프시겠다"는 조롱 섞인 답변도 보냈다. B씨는 협박 메시지가 전송된 시각 A씨는 유치장에 구금돼 휴대폰 사용이 불가했던 만큼 A씨가 지인과 공모해 외부에서 협박을 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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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도망다닌 성폭행범 잡았는데…법원은 "도주 우려 없어" [뉴스속오늘]
2025년 4월18일. 장기 미제 성폭행 사건의 범인 A씨가 15년 만에 붙잡혔다. 과거 과학수사의 한계로 인해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으나 최근 성폭행범이 별도의 사건으로 체포돼 DNA를 제출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A씨는 2009년 11월 울산 남구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처음 보는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도주했다. 당시 경찰은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했으나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다. 다만 경찰은 피해자의 속옷에서 남성의 DNA를 확보해 검찰의 신원확인정보 데이터데이스에 등록했다. 이후 지난해 A씨는 다른 폭행 사건의 피의자로 붙잡혀 DNA 검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A로부터 채취한 DNA가 15년 전 사건의 DNA와 일치한 것을 확인하고 A씨를 체포했다. ━수십년 만에 잡았는데…"도주 우려 없다" 불구속 처분한 법원━ 울산지검 형사2부(부장 김일권)는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경찰은 특수강간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도 법원에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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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다시 열렸다"…국제유가 11% 급락, 종전 기대감 확대
이란이 17일(현지시간) 레바논 휴전과 맞물려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선언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이날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배럴당 90. 38달러로 전장보다 9. 1% 하락했다. 장중 거래가는 배럴당 86. 09달러까지 떨어졌다.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80달러대에 거래된 것은 지난 3월10일 이후 한달여만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정산가 기준 배럴당 83. 85달러로 전장보다 11. 5% 하락했다. WTI 선물은 장중 80. 56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밝히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게 유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 2월27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전 세계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오가는 수송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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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공룡 기업들을 멸망시킬 '운석'일까? 역사가 보여주는 다른 가능성 [PADO]
주식 시장이 AI가 제기하는 파괴적 위협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려면 올해 초 플로리다 소재의 기업 '알고리듬'이 촉발한 매도 사태를 보면 된다. 노래방 기계 제조업체였다가 2024년에 AI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 알고리듬은 지난 1월 시가총액 200만 달러(28억 원)로, 회사의 IR 담당자인 브렌던 홉킨스에 따르면 나스닥에서 가장 가치가 낮은 회사였다. 그러나 지난 2월 게리 앳킨슨 최고경영자(CEO)가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AI 소프트웨어가 전 세계 트럭 운송 산업 여정의 30%를 차지하는 낭비적인 이동을 근절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미국 운송 관련주가 급락했다. 현재 앳킨슨은 그 계산은 단지 예시였을 뿐이며 전 세계 트럭 운전사들이 가장 가치 있는 데이터를 작은 AI 스타트업에 넘겨주기 위해 몰려들 것이라는 생각은 터무니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앳킨슨은 이것이 극심한 시장 불안의 사례로서 교훈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모두가 '누가 AI에 의해 파괴될 차례지?'라며 주변을 살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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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한낮 서울 27도·대전 26도…다시 온 초여름 더위
토요일인 오늘(18일)은 낮 기온은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남쪽 해상 저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전북과 경북권은 새벽(0~6시)까지, 전남권과 경남권은 아침(6~9시)까지, 제주도는 오후(12~18시)까지 전날(17일)부터 내리던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 5~10㎜, 전남 남해안 5~30㎜, 부산·울산·경남 10~40㎜, 대구·경북 남부 5~20㎜,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제주도는 5~10㎜가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6도 △강릉 22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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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Z세대가 가톨릭에 몰려드는 까닭 [PADO]
비즈니스 캐주얼 차림의 젊은 성인 약 100명이 피자 가게에 빽빽이 들어차 있었다. "함께 성당에 가요!" 그들은 한목소리로 외쳤다. "뉴욕시에서요!" 앤서니 그로스가 덧붙였다. 그는 환하게 하얀 미소를 지으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그로스는 그리니치빌리지의 피자 박스에서 열린 이 모임을 조직하는 데 일조했다. 그는 곧 가톨릭 신자 및 가톨릭에 호기심이 있는 젊은이들을 이끌고 몇 블록 떨어진 성요셉성당에서 열리는 미사로 향할 예정이었다. 그로스는 지난여름 뉴욕으로 이주한 후 "뉴욕시 최고의 가톨릭 성당"을 찾는 과정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의 기준에는 성당의 아름다움, 젊은이들의 공동체, 그리고 "이상한 정치적인 것 없음"이 포함되었다. "저는 전혀 정치 인플루언서가 아니에요. " 그가 말했다. "그리고 가톨릭 인플루언서라고도 말하지 않을 거예요. 가톨릭과 제 신앙은 제 개인 브랜드의 일부일 뿐이에요. " 22세의 그로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생계를 꾸린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12만5000명, 틱톡에서 4만80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팬티로 오해받기 쉬워 보이는 반바지를 입고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을 과시하는 모습으로 자주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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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지성 존 그레이가 말하는 미국 '제국'의 종말 [PADO]
전쟁이 10일째 되는 날인 3월 9일,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에서 공화당 의원들에게 미국의 이란 군사개입을 "짧은 출격(a little excursion)"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이 리조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것이 출격인지 전쟁인지 질문받자, 그는 둘 다라고 답했다. "전쟁을 피하기 위한 출격이다. " 이어 그는 해당 작전이 "원래 일정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곧 끝날 것"이라고 선언했다. 트럼프의 이 짧은 '출격'은 재앙으로 향하는 행군으로 드러났다. 그의 "주요 전투 작전"은 지난해 6월 "완전히 제거됐다"고 주장됐던 이란의 핵 능력 확보를 차단하는 데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작전 이전의 상황을 복원하는 것으로 목표가 바뀌었다. 하지만 어떤 목표가 되었든 전쟁 이전의 현상 유지는 되돌릴 수 없다. 군사력으로 서방 선박의 해협 통항을 재개하려 할 경우 미국 측에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미군이 철수하는 즉시 해협은 다시 이란의 통제 아래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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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호르무즈...트럼프 "이란전쟁 종전협상 1~2일 안에 타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시점을 1∼2일 이내로 낙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종전협상을 위한) 회담이 아마 이번 주말에 열릴 것"이라며 "하루나 이틀 안에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란은 (미국과) 만나기를 원하고 합의하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룸버그 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도 "주요 쟁점이 대부분 마무리됐다"며 "협상이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영구적으로 중단되느냐는 질문에는 "(중단의) 기간은 없다"며 "무기한"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 로이터 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선 "미국이 이란과 함께 이란 내 지하시설로 '느긋하게' 들어가서 '핵 찌꺼기'(농축 우라늄)를 '중장비로 파내' 미국으로 빠른 시일 안에 회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에 200억달러를 지불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선 "완전히 틀렸다"며 "돈은 오가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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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P500 사상 첫 7100 돌파…호르무즈 통항 랠리
이란이 17일(현지시간) 레바논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하기로 하면서 뉴욕증시 대표지수인 S&P500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100선을 넘어서는 등 강세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4. 78포인트(1. 20%) 오른 7126. 06으로 마감, 사상 처음으로 7100선을 돌파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65. 78포인트(1. 52%) 오른 2만4468. 48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868. 71포인트(1. 79%) 상승한 4만9447. 4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와 함께 나스닥종합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이날까지 1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1992년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다고 미 CNBC 방송은 전했다. 이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열흘 휴전 발효를 고려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밝히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된 게 투자심리를 되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는 폐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번 주말 이란과 회담이 열리면 1~2일 안에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것도 시장에 안도감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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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넘보던 사우디, LIV 골프 발빼나…"선수들 계약금도 못받아"
새로운 골프 리그 LIV를 창설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합병까지 노리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LIV 자금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는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다. PIF는 리그 흥행 실패와 연이은 중동 갈등 때문에 자금 지원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IF 자금 지원이 끊기면 LIV는 해체가 불가피하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보도에 따르면 LIV 측은 이번주 리그 소속 선수들에게 지급해야 할 계약금 일부를 지급하지 않았다. LIV는 리그 흥행을 목적으로 PGA 선수들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안했고 브라이슨 디샘보와 욘 람, 캐머런 스미스 등 선수들이 LIV에 합류했다. 보상 액수가 워낙 커 LIV 측은 선수들에게 보상을 분기별로 나눠 지급하고 있었다. 2022년 LIV 출범 때부터 LIV와 함께한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WSJ 인터뷰에서 "(PIF 자금 지원 중단설에 대해) 아무 것도 들은 게 없다. 이런 소문은 늘 있는 법"이라고 말했다. 다른 LIV 소속 선수들도 일단은 평소처럼 연습에 집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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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보러 갈래" 오월드 재개장 관심 집중...성심당 이어 대전 명소 될까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열흘 만에 포획돼 동물원으로 돌아온 가운데 오월드 재개장 시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늑구는 지난 17일 오전 0시 44분쯤 안영IC 인근에서 생포됐다. 이는 늑구가 지난 8일 사육장을 탈출한 지 열흘 만이다. 오월드는 늑구 탈출 이후 방문객을 받지 않고 있었다. 이에 늑구 생환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민과 누리꾼 사이에서는 "늑구를 보러 오월드에 가고 싶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늑구를 만나기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오월드 측은 늑구 상태를 살피던 중 늑구 위장에서 2. 6㎝ 크기의 낚싯바늘을 발견해 내시경으로 제거했다. 이에 늑구가 완전히 회복돼 기력을 되찾은 다음 1~2일 더 지켜본 후 합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 같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오월드는 약 일주일에서 열흘가량 추가 점검을 거친 뒤 재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환경단체와 시민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동물 복지와 사육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