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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다인, 이승기·딸과 산책…"내 모든 것"
배우 이다인이 남편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나의 모든 것(My everything)"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승기가 딸의 손을 잡고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다인은 편안한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포착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3년 4월 결혼해 이듬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승기 소속사 측은 "이다은은 임신 5개월 차로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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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실무자 대상 AI 기술 스터디 'AI BESTudy' 개최
베스핀글로벌이 기업 현장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스터디 프로그램 'AI BESTudy'를 오는 28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스핀글로벌이 연초부터 이어온 AI 시리즈 이벤트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앞서 경영진 대상 'CxO AI 네비게이터 포럼',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업 과제를 짚은 'AI 역설 컨퍼런스'에 이어 이번에는 AI를 직접 구현하고 운영하는 실무자를 겨냥했다. 'AI BESTudy'는 베스핀글로벌이 AI 구축·운영·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기업들이 AX를 서두르는 과정에서 겪는 전문 인력 부족, 급변하는 기술 스택 적응 문제를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 PoC 이후 실제 적용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LLM 운영 정확도와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려는 실무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NL2SQL' 기반 정확도 개선 방법론과 실제 프로젝트의 시행착오, 개선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단순 이론 강의보다 아키텍처 설계부터 운영까지 기술 실무 전반을 토론 중심으로 다루는 실전형 구성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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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이도 부회장, 아시아 골프 파워 피플 4년 연속 선정
통합 인프라 자산관리 전문기업 ㈜이도의 최정훈 부회장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물 탑(Top) 10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도는 미국 골프 전문지 Golf Inc. 가 발표한 '아시아 골프 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탑 10에 최정훈 부회장이 올해도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최정훈 부회장은 클럽디 더플레이어스 운영 등 골프장 전문 운영 확대와 함께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 '클럽디 꿈나무' 추진, 메이저 아마추어 대회인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개최 등을 통해 골프 저변 확대와 차세대 인재 육성에 기여한 점을 평가 받았다. 부친인 최등규 회장도 글로벌 한류 콘서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개최와 메이저 아마추어 대회 운영 등 한국 골프 산업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지난해보다 상승한 2위에 선정됐다. 이에 업계 최초로 부자(父子)간 '파워 인물' 동시 선정 기록도 4년 연속 이어가게 됐다. 이도는 현재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27홀)를 포함해 클럽디 보은(18홀), 클럽디 거창(27홀) 등 총 72홀, 3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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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RZ-001, 간세포암 임상 ORR 46.2%…안전성 이슈 없어"
알지노믹스가 19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학회(AACR)에서 리보핵산(RNA) 기반 항암제 'RZ-001'의 간세포암(HCC) 대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발표는 김윤준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간동맥화학색전술(TACE) 불응 또는 시행이 어려운 환자 중 전신치료 경험이 없는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발표에 따르면 RZ-001을 아테졸리주맙, 베바시주맙과 병용 투여한 결과, 객관적반응률(ORR)은 RECIST v1. 1 기준 38. 5%(확정·confirmed), 46. 2%(미확정·unconfirmed)로 나타났다. mRECIST 기준으로는 ORR 61. 5%, 완전관해(CR) 23%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알지노믹스는 mRECIST 기준 높은 반응률과 완전관해 비율은 종양 내 괴사를 반영하는 평가 방식에서 깊은 종양 반응이 나타났다는 것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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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AACR서 ADC 타깃 비소세포폐암 'c-MET 변이' 연구 결과 발표
루닛은 17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6편의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루닛이 공개하는 가장 주요 연구는 글로벌 진단 분석 선두기업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등과 함께 진행한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의 c-MET(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 발현과 종양미세환경 간 연관성 연구다. c-MET은 암의 성장과 전이를 촉진하는 단백질로, 최근 이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승인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다만 c-MET 발현과 종양미세환경, 면역요법 반응 간의 관계는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연구진은 2만5674건의 비소세포폐암 샘플을 루닛 스코프 IO, 루닛 스코프 uIHC로 분석해 c-MET 발현에 따른 암세포 주변 면역세포 분포를 측정했다. 그 결과 c-MET 고발현 종양세포, 특히 세포질 대비 세포막의 발현 정도가 높은 세포 주변에서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인 종양침윤림프구(TIL)의 밀도가 유의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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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또 픽시자전거 폭주"...부모 '방임죄' 적용 못했다
브레이크 등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를 위험하게 운전한 중학생들의 부모에게 경찰이 방임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최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내사한 중학생 2명의 보호자 A씨와 B씨를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오전 1시쯤 인천 남동구 도로에서 자녀들이 픽시 자전거를 위험하게 타는 것을 방임한 혐의를 받았다. 앞서 경찰은 이들 자녀가 픽시 자전거 위험 운전으로 여러 차례 적발되자 지난달 8일 A·B씨에게 경고하고 아동 선도를 권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아동 보호·양육 의무를 현저히 소홀히 해 위험을 초래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수사했으나 이들이 방임죄를 적용할 정도로 의무를 저버렸다고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법률 검토를 통해 A씨와 B씨에게 방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수사했으나 혐의를 적용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찰은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를 위험하게 운전한 A·B씨 자녀에게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했으나 이마저도 처벌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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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부터 학교문화까지…경기도교육청, 유튜브로 '현장 해법' 푼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자율적 실천 사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를 통해 '우리 학교에 물어보면 현명한 답이 있다(우물현답)' 시리즈 1탄을 공개했다. '우물현답'은 학교 구성원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다.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교육공동체의 실제 사례를 통해 경기미래교육 정책의 현장 적용 모습을 보여준다. 첫 영상은 동탄중학교의 '편한 교복' 도입 과정을 다뤘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직접 출연해 추진 배경과 의견 조율 과정, 운영 방식 등을 설명했다. 갈등과 해결 과정을 함께 담아 학교 구성원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도교육청은 이번 시리즈를 총 6편으로 제작한다.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을 선정해 학교별 사례를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콘텐츠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아침 체육활동 프로그램 '오아시스', 디지털 시민교육, 경기미래교육과정 등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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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소녀 불러낸 30대, 그 집엔 20대 여성 '시신' 있었다...무슨 일이
경찰이 실종 신고된 15세 소녀를 찾고자 30대 남성의 오피스텔에 방문했다가 복층에서 여성 시신을 발견했던 사건이 재조명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경기 의왕시 한 복층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여성 사망 사건이 다뤄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경찰에 15세 소녀가 실종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조사 결과, 소녀는 신고 전날 밤 30대 남성 A씨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은 A씨가 소녀를 유인한 것으로 판단, 그의 집을 파악해 수색에 돌입했다. 경찰은 A씨 집에서 안전한 상태의 소녀를 찾아냈다. 그런데 경찰은 A씨 오피스텔의 복층에서 한 구의 시신을 발견했다. 숨진 인물은 20대 여성 B씨였다. 고인 얼굴에는 비닐이 씌워져 있었다. 경찰은 B씨가 가스통에 연결된 호스로 가스를 흡입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A씨는 오픈채팅을 통해 함께 자살할 사람을 모집했고, 이 과정에서 B씨와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A씨는 "술에 취해 잠든 사이 B씨 혼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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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산업부 제품안전 연구사업 선정…AI로 사고 징후 미리 잡는다
뉴엔AI가 산업통상자원부 제품안전관리 고도화 연구 사업에 참여한다. 온라인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제품 사고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뉴엔AI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KIPS)이 주관하는 'AI 기반 소비자 제품사고 징후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요인 연구' 사업에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사고 발생 뒤 대응하는 기존 사후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상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사고 징후를 미리 식별하는 '능동형 제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뉴엔AI는 이번 사업에서 소비자 반응 데이터 확보를 위한 수집 환경 구축, 위해 요인 자동 인식·분석용 AI 에이전트 개발, 제품 사고 전조 증상을 포착하는 위해 징후 사전 탐지 알고리즘 개발을 맡는다. 회사는 SNS, 커뮤니티, 쇼핑몰 리뷰 등 비정형 데이터에서 '발열', '연기', '스파크' 같은 사고 징후 키워드를 추출해 위해 수준을 분석하는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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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착수…지정 준비 본격화
정부가 내년까지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대비해 후보지별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최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등 3곳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이나 관광. 문화형 또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연구용역은 오는 2027년 10월19일까지 18개월간 추진되며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의 지역별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계획을 수립한다. 주요 과업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 및 지역 여건 분석 △산업·관광·투자유치 등 특화전략 수립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마련 △단계별 개발사업 실행방안 도출 △정부 지정 신청을 위한 개발계획서 작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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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출산·입양" 아내, 숨겨둔 아이 있었다…"혼인취소 가능?"
아내가 과거 성폭력 피해로 인한 출산 사실을 숨기고 결혼했다면 혼인 취소 사유인 '사기'에 해당할까. 2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43세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마흔을 앞두고 직장 동료 소개로 아내를 만났다. 시립도서관 사서로 일하는 아내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었고, 결혼 생활도 큰 갈등 없이 평온하게 흘러갔다. 그러나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을 무렵 A씨는 이사를 앞두고 아내 짐을 정리하던 중 충격적 사실을 마주했다. 한 상자 안에서 갓난아기 사진과 출생신고 관련 서류가 발견됐는데, 아내가 친모로 기재돼 있었던 것이다. A씨가 따지자 아내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더니 눈물을 터뜨렸다. 아내는 "스무살 때 성폭력 피해로 원치 않는 임신을 했고, 여러 사정으로 아이를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다"며 "인생에서 가장 힘든 기억이라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아내가 겪었을 고통을 이해한다"면서도 "결혼은 인생을 함께하는 일인데,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은 점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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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에너지장관 "기름값 정점은 찍었는데…내년까지 안떨어질수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이란전쟁으로 치솟은 휘발유 가격이 내년까지 유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라이트 장관은 19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휘발유 가격이 2027년까지 갤런당 3달러(한화 약 4400원)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휘발유 가격은 이미 정점을 찍은 걸로 보이고 하락하기 시작할 것"이라면서도 갤런당 3달러 아래를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봤다. 이에 대해 "올해 말이 될 수도 있고 내년이 돼야 가능할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 전엔 갤런당 평균 2. 98달러(약 4300원)였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약 5900원)대로 치솟았다. 갤런당 4달러는 미국인들의 심리적 기준선으로 여겨진다. 이날 기준 4. 05달러로 최근 고점인 4. 17달러보다는 내려왔지만 1년 전(3. 16달러)과 비교해도 크게 오른 수준이다. 유가 진정 시점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 사태(전쟁)가 끝나면 떨어질 것"이라면서도 "11월 중간선거 전에 약간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