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어떻게 무슨 재난과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는 때,'생존지침서 포켓북'이라는 책에 눈길이 간다. 이 책은 전직 영국군 출신 저자가 SAS와 특수부대의 전술 교본을 바탕으로 자연재해부터 테러, 각종 사건사고까지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모든 재난 상황을 시나리오별로 정리했다. 긴박한 상황에서 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매뉴얼이자 응급처치 기술 등 위급 상황에서의 대비 수칙을 알려준다.
따듯하고 정감 어린 문체로 사랑받고 있는 오채 작가의 새 청소년 소설'그 여름, 트라이앵글'.서울의 '몽마르뜨 언덕 위'라는 낭만적이기 그지없을 것 같은 한 빌라에 사는 열일곱 살 청춘들의 좌충우돌 행복 찾기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범한 어느 빌라를 배경으로 가족과 성장,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심리학이 가격 책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한 요소라는 사실에 주목한 책'9900원의 심리학'이 나왔다. 만원은 부담스럽지만 9900원은 어쩐지 100원을 이익 보는 느낌이다. 책은 이 같은 소비자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제대로 읽어냄으로써 적절한 가격에 제품을 출시하고 고객을 성공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