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이번주 새책]‘파괴자들 ANTI의 역습’ 外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파괴자들 ANTI의 역습’ 外

양승희 기자, 이슈팀 김종훈
2014.11.24 08:05

◇‘파괴자들 ANTI의 역습’은 혁신적인 방법으로 세계적 기업으로 자리 잡은 아마존, 넷플릭스, 테슬라, 이케아를 분석한 책이다. 제목의 ‘ANTI’는 유통업계 골리앗 아마존(AMAZON), 미디어 산업의 파괴자 넷플릭스(NETFLIX), 자동차에서 우주까지 넘보는 테슬라(TESLA), 북유럽발 가구 열풍을 이끈 이케아(IKEA)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기자로 일하는 저자가 중심돼 기획한 이 책에는 ‘ANTI’ 기업들이 한국에 상륙할 경우 어떤 변화가 생기며 그에 따른 국내 유통, 미디어, 자동차, 가구 기업의 생존전략은 무엇인지 담겨 있다.

◇‘결정적 질문’은 세상의 모든 사고와 관계는 ‘질문’에서 출발한다고 주장하는 책이다. 질문에는 원하는 정보를 얻는 힘, 호감을 얻는 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사람을 키우는 힘, 논쟁을 주도하는 힘, 자신을 통제하는 힘 등 6가지가 있다.

일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저자 다니하라 마코토는 6가지 질문의 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사람을 움직이는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타인에게 질문을 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기 자신의 꿈과 인생을 향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 목표라고 설명한다.

◇‘하루 10분 거꾸로 가계부’는 20대에 1억 원을 모으고 30대 초반에 빚 없는 단독주택을 갖게 된 저자가 자신의 재테크 비결을 공개한 책이다. 그가 제시한 비결은 ‘거꾸로 가계부’로 목표가 선명한 인생 지도를 먼저 그린 뒤, 오늘부터 미래를 위해 얼마의 돈을 저축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써내려가는 방법이다.

저자는 거꾸로 가계부를 쓰다보면 “쥐꼬리만 한 월급과 평범한 예·적금 통장에도 목표라는 엔진이 달려 돈이 모이는 가속도가 빨라진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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