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이번주 새책]‘황금 비늘’ 外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황금 비늘’ 外

양승희 기자, 이슈팀 김종훈 기자
2014.12.27 12:05

◇‘황금 비늘’은 사랑보다 증오를 먼저 배운 소년 ‘동명’이 인생의 의미를 깨우쳐가는 성장소설인 동시에 작가 이외수가 우화의 형식을 빌려 선도(仙道)의 깨달음을 쉬운 언어로 전해주는 구도소설이다.

안개 낀 날 황금빛 비늘을 흩날리며 창공을 헤엄치는 초월적 힘을 지닌 ‘무어(霧魚)’를 중심 소재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과정을 그렸다. 작가는 이 작품을 “상상 속의 물고기를 통해 참 자유의 경지를 그리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세계를 읽다 프랑스’는 프랑스와 프랑스인을 감싸고 있는 껍질을 한 겹씩 벗겨내고 그 속에 숨은 참모습을 보여주는 문화안내서다. 프랑스어 배우는 방법, 레스토랑에서 와인 선택하는 요령, 집을 구할 때 조언 등 프랑스 생활에 필요한 핵심 조언들을 담았다.

이 책은 익숙한 장소를 떠나 낯선 환경에 던져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혼란스러운 상태, 즉 ‘컬처쇼크’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고경호의 경제사용법’은 저금리, 저소득, 저성장 시대에서 ‘기회’를 이용해 부를 늘려온 부자들의 이야기를 풀어쓴 책이다. 저자는 물가, 금리, 환율, 주가 등 기본적인 경제지식을 바탕으로 ‘부자의 기회’란 무엇인지, 기회를 이용해 부를 얻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설명한다.

‘4개의 통장’ ‘4개의 통장2’ ‘나는 3개의 카드로 목돈을 만든다’ 등 재무 관련 서적을 출간해온 저자는 한 주의 경제 동향과 경제지식을 이야기하는 팟캐스트 ‘고경호의 돈 읽어 주는 작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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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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