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특허로 평생 월급받는다’는 엔지니어도 공대 출신도 아닌 평범한 아저씨가 ‘특허의 달인’이 되기까지 온몸으로 터득한 특허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3년 남짓 출원한 특허가 100여 건. 평범한 아저씨가 어떻게 ‘특허 달인’이 될 수 있었을까.
처음에는 변리사에게 줄 수수료 200만 원을 아끼려고 직접 출원에 도전했다. 무작정 남의 명세서 수백 개를 수없이 읽고 따라 쓰면서 요령을 익혔고 특허가 필요한 기업에게 사라고 제안도 했다.
일상의 작은 아이디어를 특허로 만드는 발상법, 특허 명세서 항목별 작성 요령과 도면 그리는 법, 초보자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인터넷 전자출원 단계별 가이드, 창업 기술 이전 라이선싱 등 특허 수익화 방법은 물론 예비 창업자를 위한 주요 팁과 각종 지원 정책 정보까지 알려준다.
‘종횡무진 역사 시리즈 전5권’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간의 흐름만을 좇는 통사들과 달리, 시공간을 넘나드는 종횡무진 역사 오디세이다. 천편일률적인 역사해석에서 벗어난 새롭고 비판적인 시각, 유머러스한 서술방식 등이 재미를 돋운다.
2009년 개정 작업을 거친 이 시리즈는 ‘종횡무진 한국사’(상·하) ‘종횡무진 서양사’(상·하) ‘종횡무진 동양사’로 이뤄졌다.
‘나는 아버지입니다’는 전신마비 장애인 아들을 휠체어에 태우고, 자신은 그 뒤에서 휠체어를 밀며 보스턴 마라톤대회 풀코스와 하와이 철인3종 경기를 완주한 철인 딕 호이트의 이야기를 담았다.
몸은 불편하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강인한 정신력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역경을 이겨낸 강한 아들과 그런 아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위대한 아버지의 감동적인 레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땡큐, 대디’의 원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