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멜론이 빅데이터 기반 티켓 예매서비스인 멜론티켓을 다음 주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로엔엔터는 멜론을 통해 2014년 빅데이터와 멜론 플랫폼을 개방하는 'MLCP'(Music Life Connected Platform)를 런칭하고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서비스를 선보여왔다.
이번에 론칭하는 멜론티켓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 공연 추천과 팬-아티스트 간의 연결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버를 확충하고 결제 시스템을 간소화해 예매 과정의 불편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로엔엔터는 오는 22일까지 멜론티켓에서만 예매할 수 있는 5개의 공연을 매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첫 공연은 XIA준수의 '2016 XIA 5th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 서울'이다. 예매는 29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멜론티켓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2016 XIA 5th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 서울'은 오는 6월 11~12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XIA준수는 다음 달 정규 4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로엔엔터는 멜론을 통해 XIA준수 공연 사전준비를 위한 뮤직스토리와 스페셜 이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