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덕 비올리스트, 'Schumann - Leidenschaft' 독주회 열어

진 덕 비올리스트, 'Schumann - Leidenschaft' 독주회 열어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5.03.05 17:27
/사진제공=영음예술기획
/사진제공=영음예술기획

풍부하고 세련된 표현력을 가진 비올리스트 진 덕이 3월 8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준과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 함께하며 슈만을 주제로 한다. 슈만 특유의 어법과 감정적이지만 결코 우아함을 잃지 않는 그만의 세련된 감정표현을 살린 연주와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을 비올라 버전으로 편곡해 더욱 특별한 연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올리스트 진덕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재학 중 도오하여 오스트리아 Graz 국립음대 학사를 졸업했으며 이후 독일 Bremen 국립음대 석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Vittoria Caffa Righetti(Italy) 국제콩쿨 1위를 수상하며 유수의 비올리스트로서 자리매김 한 진덕은 독일 Hamburg 국립음대 초청 북독일 비올리스트의 날 솔리스트, 독일 Max Reger 포럼 초청 솔리스트, Bremen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Euro Orchestra in Bari(Italy)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했다.

현재KBS교향악단 비올라 수석단원, 아베끄 스트링 콰르텟, 앙상블 우리, APS 챔버멤버로 활동하며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중·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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