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서 5월 '레고 페스티벌' 아시아 단독으로 열린다

레고랜드서 5월 '레고 페스티벌' 아시아 단독으로 열린다

김온유 기자
2025.03.06 11:25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레고 페스티벌'이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오는 5월에 개최한다./사진제공=레고랜드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레고 페스티벌'이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오는 5월에 개최한다./사진제공=레고랜드

레고랜드 코리아가 오는 5월부터 아시아 단독으로 '레고 페스티벌(LEGO Festival)'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레고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완구 회사 레고그룹과 레고랜드의 운영사인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전 세계의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놀이를 즐기며 놀이의 중요성을 기념하는 '국제 놀이의 날(World Play Day)'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제 놀이의 날은 레고그룹과 레고 재단 주도 하에 전문가와 국제기관, NGO(비정부기구), 글로벌 기업 등이 협업체를 구성해 지난해 3월 UN(국제연합) 총회에서 결의안이 채택됐고 매년 6월11일로 선정됐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국제 놀이의 날을 기념해 전 세계 10개의 레고랜드 중 레고랜드 캘리포니아, 도이칠란드 등을 포함한 7개의 레고랜드에서 레고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대규모 복합 체험존 '레고 페스티벌(LEGOL Festival)'이 동시에 개최된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레고랜드 코리아에서만 진행한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마스터 모델 빌더와 함께 레고 브릭 기술 수업과 신나는 페스티벌 공연 등 레고 IP를 활용한 대규모 공간 연출을 선보인다. 아울러 이벤트, 식음, 굿즈 등이 어우러진 복합 체험 존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레고랜드 파크 전역에 레고 댄스 존, 창의력 존, 게이밍 존을 비롯한 총 5개의 레고 IP 테마 존이 새롭게 구성된다. 49개의 신규 레고 코스튬, 200만개의 추가 레고 브릭, 42개의 신규 레고 모델도 설치한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아이와 가족들에게 놀이(Play)를 통한 행복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한국에서 건강한 가족 놀이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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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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