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APEC 최초 '문화고위급대화' 돕는 전문가 모신다

유인촌 장관, APEC 최초 '문화고위급대화' 돕는 전문가 모신다

오진영 기자
2025.03.10 14:33
 유인촌 문화첵육관광부 장관이 7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발대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사진=박진희
유인촌 문화첵육관광부 장관이 7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발대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사진=박진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문화고위급대화 추진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APEC 문화고위급대화 추진위원회는 오는 8월 경주에서 주요국 문화장관이 모여 문화 분야 의제를 논의하는 'APEC 문화고위급대화'의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외부위원 5명과 내부위원 2명 등 APEC과 국제문화교류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은 손지애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와 안호영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석좌교수, 이재영 국민대학교 특임교수, 차인혁 광주과학기술원 석학교수, 최경구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등이다.

내부위원은 이정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김현준 국제문화정책관 등 2명이다.

문체부는 의제 마련과 프로그램 자문, 주요 참석자 추천 등 APEC 최초로 열리는 문화고위급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APEC 정상회의와 문화고위급대화가 경주의 문화·역사적 상징성과 한국 문화의 정수를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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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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