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의 리조트 브랜드 엘리시안 강촌은 전국의 유명 빵이 모이는 미식 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24일 열리는 '숲속빵시장'은 전국 각지의 베이커리와 디저트 브랜드, 로컬 카페가 참여하는 마켓형 축제다.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해마다 관람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숲 향기와 빵 내음이 만나는 순간'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베이커리 마켓과 수공예 플리마켓(벼룩시장), 라이브 공연 등이 운영된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베이킹 체험이나 먹거리 DIY(스스로 만들기) 프로그램 등도 준비된다.
엘리시안 강촌은 축제를 통해 춘천을 알리고 소상공인 베이커리의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베이커리 전문 플랫폼 '빵지 술래'와 협업해 강원·춘천 지역 빵 지도를 제작했으며 지역 브랜드들이 독특한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올해 축제에서는 자연과 미식, 휴식이 결합한 한층 개선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