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10년만에 MBN 앵커 물러난다…특임상무 승진

김주하, 10년만에 MBN 앵커 물러난다…특임상무 승진

김소영 기자
2025.03.24 10:51
최근 MBN 특임상무로 승진한 김주하 앵커가 10년 만에 MBN 메인뉴스 자리를 내려놓는다. /사진=뉴시스
최근 MBN 특임상무로 승진한 김주하 앵커가 10년 만에 MBN 메인뉴스 자리를 내려놓는다. /사진=뉴시스

김주하 앵커(51)가 10년 만에 MBN 메인뉴스 자리에서 물러난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주하 앵커는 이달 말까지만 '뉴스7'을 진행한다.

뉴스7은 다음 달 1일부터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최중락 기자와 시사 프로그램 '판도라'를 진행한 유호정 기자가 맡게 됐다.

김주하 앵커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부터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다. 2004년 기자로 전직해 경제부·국제부·사회부 등에서 활약했다. 2007년 주말 뉴스데스크를 단독 진행하며 간판 앵커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MBN 특임이사로 이직한 뒤 10년간 평일 저녁 뉴스를 책임졌다. 최근 인사에선 특임상무로 승진했다.

한편 MBN는 개국 30주년을 맞아 보도 부문을 전면 개편한다.

주말 '뉴스센터'는 강영호 기자와 정아영 아나운서를 투입하며 오전 7시 '굿모닝MBN'은 연장현 기자와 고선영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오전 10시30분 '프레스룸 LIVE'는 유한솔 아나운서와 최윤영 기자가 함께한다.

'뉴스와이드'는 평일 오후 5시20분에서 4시로 편성을 바꿔 한성원 기자가 이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는 뉴스와이드에 이어 오후 5시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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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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