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452,000원 ▲29,500 +6.98%)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준비한 'EVER WISH(에버 위시)'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공개된 EVER WISH는 K팝 그룹 NCT WISH와 에버랜드의 스페셜 컬래버 프로젝트로, 어트랙션, 테마존, 굿즈 등 에버랜드 곳곳에서 NCT WISH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에버랜드 여정의 시작인 셔틀버스가 NCT WISH 래핑 버스로 변신했고, 멤버들의 음성이 담긴 메시지가 안내방송으로 등장해 방문객들을 반겨준다. 인기 어트랙션인 '챔피온쉽 로데오'도 NCT WISH 테마로 꾸며졌는데 운행 중 경쾌한 리듬의 NCT WISH 음악이 흘러나온다.
특히 챔피온쉽 로데오 옆에는 NCT WISH 특유의 청량한 팀 컬러와 동화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테마 공간 에버 위시존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 돼보기, 멤버들의 음성 메시지가 담긴 전화부스 등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또 멤버들이 직접 쓰고 그린 손글씨와 그림을 찾아보거나, 시온·리쿠·유우시·재희·료·사쿠야까지 멤버 모두가 등장하는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에버랜드 이용권과 NCT WISH 멤버들의 한정판 포토카드를 소장할 수 있는 스페셜 패스도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는데, 포토카드 뒷면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퀴즈 미션에 참여하면 이번 컬래버 콘텐츠들을 더욱 몰입감 있게 경험해 볼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NCT WISH 멤버들의 스페셜 포토카드를 추가로 선물 받을 수 있다.
라시언 메모리엄 상품점에는 '광야@에버랜드(KWANGYA@EVERLAND)'가 새롭게 오픈해 머리띠, 키링, 파우치 등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구할 수 있는 NCT WISH 한정판 콜라보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먼저 알려졌는데,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는 컬래버 소식이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트랜드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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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버랜드는 지금까지 NCT, 에스파,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K팝 성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