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설 맞아 취약계층 400가구 지원…서울·부산서 나눔 활동

GKL, 설 맞아 취약계층 400가구 지원…서울·부산서 나눔 활동

김승한 기자
2026.02.13 09:02
GKL 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후원 물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KL
GKL 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후원 물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KL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13,240원 ▼250 -1.85%)(그랜드코리아레저)은 설 명절을 맞아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약 400가구를 지원하는 명절 나눔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강남지역에서는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설맞이 만두 빚기 행사'를 진행하고, 만두 재료와 떡만둣국 등 명절 음식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GKL 임직원 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음식을 준비했다.

용산지역에서는 GKL사회공헌재단이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지원하며,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부산지역에서는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설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제작하고, GKL 임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윤두현 GKL 사장은"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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