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누구야' 스타들의 화려한 변신, '2026 KLPGA 홍보모델' 화보 공개

'이게 누구야' 스타들의 화려한 변신, '2026 KLPGA 홍보모델' 화보 공개

안호근 기자
2026.03.09 16:10
KLPGA는 2026시즌 KLPGA투어 개막을 앞두고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솔, 박결, 박민지 등 총 12명의 선수가 'SPORTY KLPGA', '힐링 파트너', 'KLPGA BLOOM' 세 가지 콘셉트로 촬영에 참여했다. 이 화보는 캘린더, 포토북 등 다양한 제작물에 활용되며,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GREEN MASTER FESTA '26에서 포토존과 굿즈로도 만날 수 있다.
KLPGA가 9일 공개한 2026시즌 KLPGA 홍보모델 12인의 화보 사진 공개. 첫째줄 왼쪽부터 김민솔,박결, 박민지, 박현경, 두번째 줄 왼쪽부터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아랫줄 왼쪽부터 이세희, 이율린, 임희정, 홍정민. /사진=KLPGA 제공
KLPGA가 9일 공개한 2026시즌 KLPGA 홍보모델 12인의 화보 사진 공개. 첫째줄 왼쪽부터 김민솔,박결, 박민지, 박현경, 두번째 줄 왼쪽부터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아랫줄 왼쪽부터 이세희, 이율린, 임희정, 홍정민. /사진=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표 스타들이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숨겨왔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KLPGA는 9일 2026시즌 KLPGA투어 개막전을 앞두고 다양한 콘셉트의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에 선정된 △ 김민솔(20·두산건설 We've) △ 박결(30·두산건설 We've) △ 박민지(28·NH투자증권) △ 박현경(26·메디힐) △ 박혜준(23·두산건설 We've) △ 배소현(33·메디힐) △ 유현조(21·롯데) △ 이가영(27·NH투자증권) △ 이세희(29·삼천리) △ 이율린(24·두산건설 We've) △ 임희정(26·두산건설 We've) △ 홍정민(24·한국토지신탁)까지 총 12명의 선수는 스튜디오 화보 촬영을 통해 대회장에서 볼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은 'SPORTY KLPGA', '힐링 파트너(Healing Partner)' 및 'KLPGA BLOOM'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SPORTY KLPGA'는 골프웨어를 착용한 선수들의 스포티한 면모와 KLPGA 우승 트로피와 타월로 우승의 기쁨을 표현했고 '힐링 파트너'는 평소 선수들이 힘을 얻는 반려동물 또는 반려식물과 함께 촬영해 자연스럽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KLPGA BLOOM'은 KLPGA투어 무대를 통해 꽃처럼 피어난 선수들의 찬란한 결실을 담아냈다.

KLPGA 홍보모델 12인. 첫째줄 왼쪽부터 김민솔,박결, 박민지, 박현경, 두번째 줄 왼쪽부터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아랫줄 왼쪽부터 이세희, 이율린, 임희정, 홍정민. /사진=KLPGA 제공
KLPGA 홍보모델 12인. 첫째줄 왼쪽부터 김민솔,박결, 박민지, 박현경, 두번째 줄 왼쪽부터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아랫줄 왼쪽부터 이세희, 이율린, 임희정, 홍정민. /사진=KLPGA 제공

'2025 KLPGA 정규투어 상금왕'으로서 홍보모델에 자동 선정된 홍정민은 "홍보모델로 처음 발탁돼 정말 기쁘고 화보 촬영까지 하게 돼 즐겁다"면서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올 시즌이 더 기다려지며, 팬들에게 '홍바오(홍정민+푸바오)'로 불리는 만큼 더욱 친근하고 활발하게 소통하고 싶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가득 담은 '제18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은 KLPGA가 제작하는 캘린더, 포토북, 월페이퍼 등 다양한 제작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0일부터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GREEN MASTER FESTA '26에서는 이번 화보 사진으로 제작된 캐비닛형 홍보모델 포토존이 설치되며, 다양한 굿즈 상품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KLPGA는 홍보모델 화보 사진을 통해 선수들의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골프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KLPGA투어 홍보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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