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가 꾸린 기자단이 현대자동차, 캐논코리아와 함께 소도시 관광 자원 홍보에 나선다.
관광공사와 현대자동차는 7일 소도시 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관광공사의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기자단 '다님'과 현대자동차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기자단 'H-스타일리스트'가 협업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관광공사의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도 오는 10일 캐논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는다. 캐논코리아는 트래블리더에게 카메라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전문 사진작가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관광공사는 전국을 누비는 다님과 트래블리더를 중심으로 국내여행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거창과 부여, 해남 등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해 전국 108개 지역에서 1700여건의 밀착형 관광 콘텐츠를 만들었다.
이선우 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