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여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공감 행정'을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간담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 2일 삼성아파트 입주민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2023년 4월부터 진행된 총 50여회의 찾아가는 간담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찾아가는 간담회'는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 소통 창구다.
이 시장은 그동안 약 1500명의 시민과 만나 500여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중 300여건을 즉시 해결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열린 행정 구현에 앞장섰다.
간담회는 시정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청소년, 청년층, 아파트 입주민 등을 직접 찾아가는 데 주력했다. 현장 소통 기능을 강화해 모든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마음과 의견을 시정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취임 초부터 직접 현장에서 말씀을 듣기로 결정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면서 "실생활과 직결된 많은 건의 사항을 접하며 소소한 불편은 신속히 해결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여주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마지막 간담회까지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