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0명 수상…오는 24일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서 시상식 진행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 사무국이 3일 제14회 그림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해양수산부장관상을 비롯해 총 110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수산부장관상인 대상에는 △김의동(대구 색동유치원·6세) △박지성(경남 가촌초·3학년) △문선우(인천 먼우금초·5학년) 등 3명의 어린이가 선정됐다.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은 머니투데이가 주최·주관하고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해양경찰청, 해양수산 관련 기관과 기업이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그림 공모전이다. 지난 5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가 진행됐으며, 응모작 3500여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시상 내역은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 3점 △최우수상(부산광역시장상) 3점 △최우수상(전국시도교육감상) 17점 △우수상(해양경찰청장상) 3점 △우수상(유관기관상) 24점 △특선(기업상) 9점 △장려상 50점 △우수지도자상 1점 등이다.
전체 수상자는 공모전 홈페이지(ocean.m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상 학생에게는 상장과 함께 푸짐한 부상, 수상작품이 담긴 수상작품집(도록)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오는 24일(금) 오후 3시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대상부터 특선 수상자까지 참석할 수 있다.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 사무국 관계자는 "시상식 참석 대상자에게는 시상식 관련 개별 공지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이 진행되는 24일부터 2주간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로비에서 수상작 전시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