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면 병역 혜택을 제공하는 예술·체육요원 제도에 대한 예술계의 생각은 '필요악'으로 요약된다. 형평성 문제나 부정적인 대중의 시선에는 공감하지만 해외 진출에는 꼭 필요한 장치라는 뜻이다. 군 복무가 아예 경력을 끊는 종목의 절박감이 특히 크다. 1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예술계의 특례는 병역법 시행령이 규정하고 있는 제도다. 국위선양 및 문화창달에 기여한 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1973년부터 도입됐다. 도입 초기에는 123개 음악 대회, 17개 무용대회, 8개 국내대회(국제대회가 없는 국악, 무용 등) 수상자로 범위가 넓었으나 '혜택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점차 범위가 쪼그라들었다. 현재는 총 35개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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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마지막 어진화가 유품서 김홍도 그림 238년만에 발견
조선 후기 대표 화가 단원 김홍도(1745∼1806년)의 잃어버린 그림들이 238년 만에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조선의 마지막 어진화가 이당 김은호(1892~1979)의 유품 창고에서 지난 3월 김홍도가 그린 산수화 초본 10점이 발견됐다. 이 그림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해동명산도첩'(총 32점)과 같은 시리즈의 작품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로 약 40㎝, 세로 약 30㎝ 크기의 이 초본들은 김홍도가 1788년 정조(1776~1800 재위)의 명령을 받아 금강산과 관동팔경을 여행하며 그린 작품이다. 발견된 그림에는 '묘길상'(妙吉祥), '청심대' 등 금강산의 풍경 외에도 '오대산 월정사'를 비롯해 '오대산 중대', '설악산 비선대' 등의 아름풍경이 담겨 있다. 그림 곳곳에는 '명경대'(明鏡臺), '보덕굴'(普德窟) 같은 장소 이름과 숫자가 적혀 있어 기존 화첩과 같은 시리즈임을 증명한다. 모든 그림에는 김은호가 쓴 '단원선생득의작'(檀園先生得意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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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5월 역대급 실적 냈다…카지노 매출 500억 육박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연결 기준 매출로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 494억원,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 75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총 매출은 569원으로 전월(563억원) 대비 1.1%, 전년 동기(493억원) 대비 15.4% 증가했다. 카지노 부문은 500억원에 육박한 매출을 기록하며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489억원) 대비 1%, 전년 동기(329억원) 대비 19.5% 증가한 수치다. 테이블 드롭액은 2076억원으로 전년(1942억원) 대비 6.9% 증가했으며, 이용객 수 역시 6만3192명으로 전년(5만1207명) 대비 23.4% 늘었다. 호텔 부문도 객실 이용률 87.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호텔 부문 별도 기준 매출은 155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별도 기준 실적은 종속기업과의 매출 거래가 포함된 수치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 고유가 영향에도 불구하고 실적과 이용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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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 읽는 대한민국, 영화·웹툰만 팔린다…"1020이 마지막 보루"
출판 시장의 편중 현상이 심화된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 인기 있는 콘텐츠의 관련 서적인 일명 '엮인 책'의 베스트셀러 진입이 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반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진다. 1일 주요 온라인서점 집계에 따르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관련 서적이 베스트셀러 '톱 10'에 잇달아 진입했다. 289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외화 1위를 기록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원작 소설은 5월 기준 예스24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꼽혔다. 교보문고에서도 이달 기준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예스24 관계자는 "영화 개봉 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8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박민규 작가의 2009년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도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의 공개 이후 예스24의 소설·시·희곡 분야 9위에 올랐다. 1688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애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00배 뛰어올랐으며 관련 각본집도 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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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환불요청에 '항공사 바우처'로 환급한 트립닷컴, 과태료 1000만원
구매 항공권을 환불해달라는 소비자 요청에 결제수단이 아닌 '항공사 바우처'로 환급을 해준 트립닷컴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트립닷컴 트래블 싱가포르 프라이빗 리미티드(이하 트립닷컴 싱가포르) 및 주식회사 트립닷컴코리아(이하 트립닷컴 코리아)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보고명령과 함께 과태료 총 10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트립닷컴 싱가포르는 2017년 11월20일부터 2025년 9월23일까지 트립닷컴 사이버몰에서 국내 소비자에 항공권 판매 정보를 제공하고 청약을 접수하면서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았다. 트립닷컴 코리아 역시 2020년 4월17일부터 2025년 1월20일까지 통신판매업 신고 없이 국내에서 영업했다. 트립닷컴은 또 2020년 2월5일부터 2025년 7월30일까지 소비자들이 항공권 구매를 철회한 일부 거래 건에 대해 소비자들이 결제한 수단으로 대금을 환급하지 않고 항공사의 바우처로 환급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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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주년' 유산청, 궁·능에 1781만 손님 모았다…이후 숙제는
국가유산청이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궁·능의 입장객 증가와 대형 행사 유치 등 실적을 거뒀지만 '종묘 앞 재개발' 두고 서울시와의 충돌 등은 과제로 꼽힌다. 1일 유산청이 발표한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유산청의 주요 성과는 크게 3가지다.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 확대와 관련 제도 개편, 국제 성과 등이다. 허민 유산청장은 "유산 관광 활성화와 규제 혁신 등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자평했다. 관심 확대는 수치로도 드러난다. 유산청의 '궁중문화축전', '창덕궁 달빛기행' 등 행사에 힘입어 지난해 궁·능 관람객은 1781만여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 중 외국인 관람객은 427만여명으로 코로나19 이전보다 7배 가까이 늘어났다. 올해도 지난 4월 누적 기준 545만여명이 궁·능을 찾았다. 제도도 개편했다. 유산 인근 지역을 개발할 때 영향을 평가하도록 하는 영향평가제도를 운영해 유산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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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즉시 12만 포인트"…교원투어, 유료 멤버십 출시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고객 혜택을 강화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 '이지멤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지멤버스는 고객의 여행 상품 구매 및 이용 패턴을 반영해 포인트 적립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기본 가입 혜택과 함께 업계 최대 수준인 5% 적립, 동행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연간 가입비는 6만원이다. 가입 즉시 여행 상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12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더블스타트'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이 여행 상품을 구매하면 유류할증료를 제외한 상품가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립 포인트는 다음 여행 예약 시 상품가의 최대 3%까지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여행 이용객을 위한 동행 할인 쿠폰팩도 제공한다. 구매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29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원투어는 가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혜택 미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비 전액 환불 제도를 도입했다. 가입 후 1년 동안 멤버십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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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가장 예쁠 때…에버랜드 "장미축제, 이번주 절정"
에버랜드는 로즈가든 장미 개화율이 현재 약 90% 수준으로 이번주부터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가 절정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개막한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올해 유럽 클래식 호텔 정원을 콘셉트로 한 '호텔 로로티' 테마를 새롭게 선보였다. 축제 개막 이후 열흘간 약 20만명이 방문하며 봄 나들이와 데이트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장미와 향기, 조명, 음악, 아트워크가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유럽 호텔 정원에 머무는 듯한 분위기에서 장미와 정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로즈가든에서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국산 장미 품종 '에버로즈'도 만나볼 수 있다. 에버랜드는 2013년부터 정원장미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현재까지 40여 품종을 개발했으며, 세계장미대회 수상과 해외 진출 등을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장미 연구소를 콘셉트로 한 체험 공간 '로즈 랩'에서는 에버로즈 향기를 시향할 수 있으며,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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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대한민국상품대상 수상…여가 생태계 구축 성과 인정
놀(NOL)유니버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여가 플랫폼 NOL이 '2026 대한민국상품대상'에서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상품대상은 한국상품학회가 주최·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문화·관광·축제와 한류, AI(인공지능)·데이터 등 8개 부문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외국인 대상 한국 관광 플랫폼 'NOL World'로 한류 부문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NOL로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NOL은 숙박 예약 중심 플랫폼에서 투어, 레저, 교통, 항공, 문화 등 여가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이번 심사에서 문화생활과 관광, 축제를 연결해 이용자의 여가 경험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고객과 지역사회, 예술가, 소상공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가 생태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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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날아간 K관광, 1200만 중국 손님 모신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항저우에서 '한국의 낮과 밤'을 주제로 한 로드쇼(홍보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로드쇼에서 뷰티와 미식, 한류 등 한국의 3가지 아름다움을 뜻하는 '3미'를 주제로 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댄스 파티나 메이크업 쇼, 시식 프로그램 등 몰입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현장 체험이 방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대형 플랫폼과 협력해 마케팅도 펼쳤다. 알리페이, 알리바바 등과 함께 방한 상품을 판매하고 할인 이벤트를 열었으며 미식·뷰티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수요가 점차 증가 중인 B2B(기업간거래)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지자체, 여행사 등 국내 39개 기관이 중국의 여행사, 여행 플랫폼 등 100여개 단체와 방한 상품 개발을 논의했다. 관광공사는 우리나라와 매주 7000석 이상의 항공 좌석이 운항되는 항저우를 중국 화동 지역의 거점으로 점찍고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항저우는 1인당 연간 가처분소득이 1600만원에 달하는 고소득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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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손님 웰컴" 2주간 환영 행사 열리는 김해공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1일부터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환영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관광객이 증가 중인 부산의 거점 역할을 하는 김해공항에서 외국인 손님들에게 추억을 남긴다는 목표다. 김해국제공항 1층의 입국 동선에는 환영 부스가 설치된다. 부스에서는 다국어 관광 안내와 지역 관광 정보 제공, 테마 관광상품 예약 행사 등이 열린다. 다양한 기념품이 담긴 '웰컴 키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출국장 인근에서는 '굿바이 카드'와 전통 문화를 소재로 한 기념품을 준비한다. 전광판을 통해 환송 이미지도 송출한다. 8개 외국어를 지원하는 한국 관광 홍보 플랫폼인 '비지트코리아'에서는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오는 12일 열리는 BTS(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에 맞춰 부산 관광 안내, 안전 도우미 등 정보가 추가된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방한 관광의 양적·질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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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도 "적당히 하자"던 부산 20배 바가지…민·관이 함께 막는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12~13일 BTS(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앞둔 부산에서 관광 수용태세 민관 합동 캠페인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최근 불거진 부산 지역의 바가지 요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BTS 공연을 앞두고 부산의 방문 수요가 증가하자 일부 숙소에서 요금을 10배~20배 이상 인상하는 사례가 관찰돼 논란이 됐다. BTS의 멤버 RM이 직접 "적당히 해 달라"고 당부할 정도다. 관광공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시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지회 등과 함께 부산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친다. 숙박시설과 관광객 이용 업소를 방문해 공정 가격 운영을 독려하고 친절 응대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바가지 요금이나 일방적 예약 취소 등 불공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협업을 강화한다. 부산시와 관광 민원 데이터를 지속 공유 중이며,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과의 협조도 추진한다. 민병선 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세계의 시선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글로벌 이벤트인 BTS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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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고민했었는데, 매출 3배"...'부산병' 손님, 바글바글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폐업까지 고민했는데…이제는 매일 밀려드는 손님에 즐겁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인근의 한 분식점 사장 A씨는 지난 27일 최근 매출동향을 묻는 기자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손님이 줄어 타격이 컸지만 올해 초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A씨는 "요즘은 한국어보다 중국어, 영어를 더 많이 쓴다"며 "동료 상인들 중에 매출이 2~3배 뛴 사람도 있다고 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최근 몇 년간 부진을 면치 못한 부산 관광이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중화권·일본·미국 등 '톱5' 손님들이 최대 80%를 웃도는 고속성장률을 보이며 큰 폭으로 방문객이 늘었기 때문이다. 숙원인 4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젖힐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지난 26~27일 머니투데이가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서면역, 남포역 등의 관광지·식당·카페·여행사 32곳에서 외국인 관광객 수를 질의한 결과 이 중 29곳(90%)이 '외국 손님이 늘었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