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맨유 '유나이티드 오퍼스'에 수록된 박지성

[사진]맨유 '유나이티드 오퍼스'에 수록된 박지성

홍봉진 기자
2007.07.19 18:42

1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130년의 역사를 담은 '유나이티드 오퍼스'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됐다.

유나이티드 오퍼스에 수록되어 있는 박지성의 사진.

맨유 구단의 보비찰튼, 리오퍼디낸드, 다니엘심슨등이 직접 행사에 참여했으며 가로, 세로 50cm, 37kg의 사이즈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축구 서적인 유나이티드 오퍼스는 130년 구단의 역사를 집대성 한 미공개 희귀 자료이다.

오퍼스는 총 1만부가 한정생산됐으며 권당 가격은 수백만원대에 이른다

특히 2006/2007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주역이었던 박지성 선수의 사인이 포함된 '박지성 에디션' 300부가 특별 제작됐다. 박지성 에디션은 권당 7000달러(한화 650만원 상당) 수준이다

크라켄 오퍼스 CEO이며 유나이티드 오퍼스 발행인인 칼 파울러는 이날 신라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퍼스를 만드는 데에만 2년 반이 걸렸다"며 "전세계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찍은 350만장의 사진 가운데 2000장을 추렸고, 글과 사진의 50%가 새로운 자료 내지는 희귀자료들"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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