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홀트복지회에 1억 상당 의류 기부

하희라, 홀트복지회에 1억 상당 의류 기부

김지연 기자
2007.12.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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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하희라가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아동의류를 기부했다.

하희라는 지난달 29일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이에프이 아동복과 함께 뜻을 모아 1억원 상당의 아동의류를 전달했다.

이날 하희라는 "항상 이렇게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린다. 봉사의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뜻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한 하희라는 아이들과 만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1960년에 설립돼 국내외 입양과 가정위탁, 미혼모지원,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 등 많은 사회 복지를 하고 있는 단체다.

이에 앞서 하희라는 11월19일 결혼기념일(11월20일)을 맞아 남편 최수종과 함께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본부에 1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 이후 휴식 중인 하희라는 내년 2월 캄보디아 의료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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