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기업들의 구조조정과 금융애로 해소를 전담할 '기업재무개선지원단'이 오는 28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의 단장은 금감원 수석부원장이 겸임하고 전체 인원은 단장을 포함해 43명입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부문과 기업의 동반 부실, 국내 실물경기 침체 방지가 중요한 시점인만큼 기업들의 금융 애로와 재무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해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여의도 금감원에 설치돼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