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어둠이 깊어지면 새벽이 멀지 않다"

[말말말]"어둠이 깊어지면 새벽이 멀지 않다"

최종일 기자
2009.01.15 17:22

◈"어둠이 깊어지면 새벽이 멀지 않다는 자세로 미래를 준비해야"=배국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 15일 21세기경영인클럽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한 신년 정기모임에 참석해 "기업들이 위기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동태적 위기관리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시 한번 시작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이 어려움을 잘 이겨 내리라 확신한다."=최근 경영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최형탁 전 쌍용자동차 사장, 15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임사에서 "현재의 위기도 합심해 풀어나간다면 극복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며.

◈"사실도 아니고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지식경제부 고위 관계자, 15일 중국 상하이자동차의 쌍용차 철수를 이른바 '먹튀'로 평가하는 것에 대해 "상하이차가 처음부터 기술을 빼내가기 위해 쌍용차를 인수했고 목적을 달성하자 약속했던 투자를 하지 않은 채 철수했다는 일부의 주장은 너무 편파적인 것"이라고 지적하며.

◈"소비 감소세 심화될 것"=윤창용 IBK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지난해 12월 취업자가 5년 2개월만에 처음으로 전년동월대비 감소하는 등 고용사정이 악화된 것은 소비 감소세를 심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15일 우려를 나타내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