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하반기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 소폭 플러스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하반기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2%를 기록해, 상반기 마이너스 3.4%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올해 전체 경제성장률을 당초 마이너스 2.4%에서 마이너스 1.6%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정부 전망치인 마이너스 1.5%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일자리는 상반기 16만 개에 이어 하반기에 7만 개가 줄어 감소폭이 축소될 것으로 한국은행은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상반기 3.8%에서 하반기 3.5%로 낮아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