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동안 우리나라에서 복권과 스포츠 토토를 사는데 쓴 돈은 모두 4조3000억원으로 연간 국내총생산의 0.36%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지난 한해 로또 판매액은 모두 2조3000억원, 스포츠 토토 판매액은 2조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내총생산과 비교하면 미국과 일본, 영국 등 주요 13개국 가운데 8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일년동안 로또와 스포츠 토토에 쓴 돈은 평균 8만8천원 정도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