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ㆍ스포츠토토에 GDP 0.36% 소비

복권ㆍ스포츠토토에 GDP 0.36% 소비

최환웅 MTN 기자
2009.07.10 19:38

지난 한해동안 우리나라에서 복권과 스포츠 토토를 사는데 쓴 돈은 모두 4조3000억원으로 연간 국내총생산의 0.36%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지난 한해 로또 판매액은 모두 2조3000억원, 스포츠 토토 판매액은 2조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내총생산과 비교하면 미국과 일본, 영국 등 주요 13개국 가운데 8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일년동안 로또와 스포츠 토토에 쓴 돈은 평균 8만8천원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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