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차원 대응은 시기상조.. 시장상황 좀더 지켜봐야"
기획재정부는 5일 헝가리의 디폴트 언급은 남유럽 재정위기가 동유럽까지 전이된 것이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부 관계자는 "실무자들이 대부분 출근해 관련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위기 추이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상황이 발생한 후 아직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주요 20개국(G20) 차원에서 성명서에 포함하는 것은 아직까지는 과도한 대응"이라며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본 후 판단해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