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29~30일 '신종인플루엔자 평가대회' 개최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신종인플루엔자 평가대회'를 갖고 방역에 매진한 414명에게 포상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
본부 측에 따르면 이두익 인하의대 교수(전 병원협회 신종플루대응본부장)에 홍조근정훈장, 정희진 고려의대 교수에게 근정포장, 연세대 이철 의무부총장(전 신촌세브란스병원장)과 육군제17보병사단에 대통령 표창, 국군수도병원과 대한병원협회 이왕준 정책이사에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하는 등 414명의 개인과 기관에게 훈장(1), 포장(1), 대통령표창(8), 국무총리표창(15), 보건복지부장관상(389)을 수여한다.
이와관련 신종플루 유행기간 중 총 358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가 투약됐고, 1277만명에게 1463만 건의 백신이 접종됐으며, 총 263명의 사망사례가 발생했다.
한편, 평가 세미나를 통해 신종플루 예방관리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각종 신종전염병 대비를 위한 개선대책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