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까지 KEIT 홈페이지서
지식경제부는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한 달간 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월드베스트 소프트웨어(WBS) 사업'의 3차 신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사업자 공모는 △기업용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솔루션 △국산 금융서비스 허브 SW △리호스팅 솔루션 △모바일 카메라 기반 문자인식 솔루션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SW △차세대 기업문서보안(Enterprise DRM) 등 총 16개 과제로 2년간 총 614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특히 이번 WBS 3차 과제는 SW 관련 중소·중견기업에서 필요로 했지만 1~2차 사업에서 지원 규모가 작았던 패키지 SW 과제를 90%이상 중점 지원, 중소·중견 SW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가 예상된다고 지경부는 내다봤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홈페이지(http://itech.keit.re.kr)에서 신청서(사업계획서 및 첨부서류)를 온라인 등록한 뒤 KEIT 대전분원 SW 컴퓨팅평가팀에 우편이나 인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KEIT는 접수한 사업계획서를 사전 검토한 뒤 △평가위원회 평가 △평가 결과 통보 및 이의신청 △컨소시엄 확정 △협약 체결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 SW 기업이 취약한 패키지SW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끌러 올려 SW 수출 강화를 위한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