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능력을 펼칠 곳으로..." 꿈꾸는 고졸 인재

"내 능력을 펼칠 곳으로..." 꿈꾸는 고졸 인재

배소진 기자
2012.07.19 10:24

[고졸채용박람회] 고교생들이 쏘아 올리는 희망 메시지

머니투데이가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국방부 등 5개 부처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하는 '2012 열린 고용 채용박람회'는 고졸인재들의 꿈이 영그는 축제의 장이었다.

이틀 동안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은 취업과 진학,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원하는 직업도 출신학교도 모두 달랐지만 열정과 도전정신은 같았다. 이들이 바라는 소망과 꿈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모아봤다.

○…돈 많이 벌고 사람들 좋은 곳에 취업하게 해주세요.

○…공기업 대기업 중소기업...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좋은 고졸 취업자리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2012년 취업해서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고 친구들에게도 여행 '쏘고'싶어요

○…나는 꼭 출판사에 취직할 겁니다.

○…대기업 취업하고 고려대 건축학과 재직자전형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더 성숙해진 듯...

○…여기에 온 사람들 다 취업하게 해주세요. 모두모두 화이팅!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취업할 수 있게.

○…모두 취업해서 실업률 낮춰보자! 화이팅!

○…이번에 치는 육군 부사관 시험 꼭 붙어서 앞으로 장기복무도 할 수 있기를...

○…나에게 박수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좋은 곳 많이 지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배소진 기자

안녕하세요. 티타임즈 배소진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