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재경부 청년인턴 채용·2030자문단 위촉 절차 시작"

구윤철 "재경부 청년인턴 채용·2030자문단 위촉 절차 시작"

세종=김온유 기자
2026.02.18 13:38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총리-재정경제금융관 혁신사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총리-재정경제금융관 혁신사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연휴가 끝나면 재경부 청년인턴 채용과 2030 자문단 위촉 절차를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18일 X(옛 트위터)에 "(청년인턴에게)단순 사무보조가 아니라 실질적인 업무를 부여하고 인공지능(AI), 경제 교육 등을 통해 업무 역량 습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인턴은 상반기, 하반기 각각 35명씩 선발한다.

청년보좌역 1명과 자문단원 20명으로 구성되는 2030 자문단도 위촉한다. 구 부총리는 "일자리, 주거, 교육 같은 청년 이슈를 정기적으로 토의하며 청년 시선으로 원인을 진단하고 해법도 모색하겠다'며 "청년들의 제안이 정책으로 입안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는 "고성장 시대를 살았던 부모 세대와 달리 지금 청년들은 우리가 겪지 못한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청년들의 현실과 문제를 공감하고 청년들의 관점에서, 필요한 조치를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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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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