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치

크루즈선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치

이대호 MTN기자
2012.08.07 16:44

정부가 우리 국적 크루즈선 안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 대책회의를 열고 외국인 카지노를 허가할 수 있는 크루즈 기준 가운데 외국인 수송 실적을 삭제하기로 하는 등 내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나 OECD 국가를 1회 이상 방문한 중국 관광객에게 1년 동안 유효한 복수비자를 발급하고, 현재 3~6일이 걸리는 의료관광 비자 발급 기간도 의료관광 유치기관이 초청한 관광객은 1~2일로 대폭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대규모 복합 리조트 투자(5억 달러 이상)에 앞서 적합 여부를 사전에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 심사제도 시행해 대규모 자금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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