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과 세제 분야를 두루 섭렵한 실무에 강한 경제관료. 행시 24회로 국세청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재무부로 넘어와 1993년 금융실명제 도입 당시 사무관으로 실무를 담당했다. 이후에도 재정경제부 세제실에서 요직으로 두루 거쳤다. 지금은 익숙한 현금영수증, 근로장려세제(EITC) 등을 탄생시킨 주역으로 불린다.
해군 장교 출신으로 젠틀한 분위기를 풍긴다. 화통한 성격에 강한 카리스마의 지녀 '카리스마 백'으로 불리곤 한다. 강한 리더십에 탁월한 업무 능력으로 부하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부하 직원을 세세히 챙기는 등 정 많은 관리자의 모습도 있다. 과장 때부터 국선도를 수련, 실력이 대단하다는 후문이다.
△경남 하동 △진주고·동아대 법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석사(공공정책학) △행시 24회 △국세청 진주세무서 △재무부 증권정책과·증권발행과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조세정책과장 △재경부 근로장려세제추진기획단 부단장 △기획재정부 관세정책관·재산소비세정책관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