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 폐지, 기능직 축소

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 폐지, 기능직 축소

세종=우경희 기자
2013.03.22 21:07

기획재정부의 정책조정기획관이 폐지된다.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는 예고대로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한다.

정부는 22일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정부조직개편안을 임시국무회의서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당초 예정됐던 대로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를 산업부로 이관한다. 또 행정효율화를 위해 정책조정기획관을 폐지하고 일부 과를 통폐합하는 등 정원 9명을 감축한다.

이에 따라 고위공무원단 1명, 3급 또는 4급 이하 기능직 8명의 인원이 줄어든다. 반면 여성정책 전담인력 등 실무인력 5명(5급)은 보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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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the300 국회팀장 우경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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