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방하남 고용부장관 재산 3억3468만원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의 개인 소유 자동차 가격이 95만원에 불과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 장관의 총 재산 역시 다른 국무위원에 비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안전행정부가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공고문에 따르면 방 장관의 총 재산은 3억3486만원이다. 이는 장관들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46억9738만원)의 7% 수준이다.
방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연립주택(114㎡, 3억8700만원)한 채와 전남 해남에 있는 상가의 일부(1억7360만원)를 소유하고 있다. 차량은 1995년식 볼보로 현재 거래가액이 95만원에 불과했다. 이밖에 본인과 배우자 등이 갖고 있는 예금은 2억9679만원, 주식은 4037만원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주택관련 대출로 국민은행에 2억7900만원, 기업은행에 1773만원의 채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