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고기, 중국인 141명..미국인도 61명 탑승

속보 아시아나 사고기, 중국인 141명..미국인도 61명 탑승

세종=김지산 기자
2013.07.07 11:2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아시아나 美 사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착륙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는 중국인이 141명으로 가장 많이 타고 있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기 OZ214편에는 승객 291명과 승무원 16명 등 총 307명이 탑승했다. 국적별로 중국이 141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 77명, 미국 61명, 인도 3명 등이 사고기에 탔다. 일본과 베트남 국적 승객도 각각 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어른이 260명인 가운데 24개월~12살 사이 어린이 30명에 24개월 미만 아기도 1명 포함됐다.

한편 국토부는 오후 1시 특별기편으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소속 박정권 팀장 등 4명을 현지로 보내 사상자 등 피해규모와 사고원인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