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회장 "ESG경영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

이성희 농협회장 "ESG경영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

정혁수 기자
2021.07.19 15:35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첫째줄 왼쪽에서 6번째)과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범농협ESG추진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제1차 범농협ESG추진위원회'에서 신규 위촉된 ESG전문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첫째줄 왼쪽에서 6번째)과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범농협ESG추진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제1차 범농협ESG추진위원회'에서 신규 위촉된 ESG전문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이성희 중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범농협ESG추진위원회'를 가졌다.

범농협ESG추진위원회는 위원장인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법인별 담당 집행간부, 조합장, 외부전문가 등 총 18인으로 구성됐다. 농협 그룹차원의 ESG추진 종합전략을 수립·조정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는 ESG 전문위원 위촉과 범농협 ESG경영 추진 방향 공유, 사업부문별 경영전략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농협은 그동안 중앙회와 계열사 등 각 법인에서 실시해온 ESG경영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앙회 내에 전담조직을 신설, 범농협 그룹차원의 ESG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ESG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ESG 전환속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특히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혁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에서 농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2013년부터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를 출입하며 한국 농업정책과 농업현장의 이야기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에 천착해 오는 동안 '대통령표창'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업의 무한변신'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