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하반기 정규직 26명 채용…'공영항로 운영' 등 신사업 준비 박차

KOMSA, 하반기 정규직 26명 채용…'공영항로 운영' 등 신사업 준비 박차

세종=오세중 기자
2026.07.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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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전경./사진=머니투데이 DB.
KOMSA 전경./사진=머니투데이 DB.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공영항로 운영 등 신사업에 대응하고 해양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정규직 26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직렬별 채용 인원은 △행정직 4명 △검사직 12명 △운항관리직 6명 △연구조사직 4명이다.

공단은 내년부터 인천·대산·군산 권역의 공영항로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영항로의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해양사고 예방, 여객선 안전·편의 서비스 향상 등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준비를 위한 인력을 확충한다.

육아휴직 대체인력도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원서는 오는 22일부터 8월 7일 오후 3시까지 공단 채용 누리집(https://komsa.ncsplus.co.kr)에서 접수한다.

채용은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 분야별 자세한 자격 요건과 모집 요강은 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채용으로 공영항로 운영 등 신규 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대체인력 수요에도 대응하겠다"며 "해양교통안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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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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