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노수현 농기평원장 "혁신통한 역동적 농산업 육성"

[신년사] 노수현 농기평원장 "혁신통한 역동적 농산업 육성"

세종=정혁수 기자
2023.01.01 16:35
노수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
노수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

노수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이 "올 해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를 준비하고 혁신을 통해 성장하는 역동적 농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1일 밝혔다.

노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속에서 농기평은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도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농기평은 이를 위해 국정목표와 농식품 정책목표의 연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D 정책개발과 미래예측을 통한 농식품R&D 신산업 동력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또 농식품 R&D 성과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R&D평가 방법을 개선하고 연구자의 연구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등 R&D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식품 R&D 우수성과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상용화를 촉진함으로써 R&D투자가 경제적 부가가치로써 선순환 되는 지속가능한 농산업 혁신 생태계의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노수현 원장은 "교토삼굴(狡兎三窟: 지혜로운 토끼는 위기를 피하기 위해 3개의 굴을 파 놓는다는 뜻)이라는 말처럼 우리가 처한 어려운 과제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더 노력 하겠다"며 "올 한 해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에 힘써 농식품 산업의 ESG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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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에서 농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2013년부터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를 출입하며 한국 농업정책과 농업현장의 이야기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에 천착해 오는 동안 '대통령표창'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업의 무한변신'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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