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리더]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특례보증부터 성장 단계별 맞춤 컨설팅까지! 전북기업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

[글로컬 리더]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특례보증부터 성장 단계별 맞춤 컨설팅까지! 전북기업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

홍승일 MTN PD
2024.12.24 10:34

[MTN 글로컬 리더] 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박민홍 본부장

출연 : 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컬 리더' 박민홍입니다.

지역마다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보증과 금융복지상담,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신용보증재단인데요.

오늘 '글로컬 리더'에서는 전북 특별자치도 내 소기업, 소상공인의 채무 보증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의 한종관 이사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어떤 곳인지 시청자들을 위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 네. 안녕하세요? 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입니다. 우리 재단은 사업성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에게 보증해줌으로써 기업의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그런 기관이 되겠습니다. 자금 지원을 하게 되면 그로 인해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서민의 복리 증진에도 기여가 되는 그러한 효과를 낼 수가 있겠습니다.

- 최근에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일하고 싶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제도인지, 그리고 인증 획득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지요?

▶ 일하고 싶은 기업 인증제도는 생긴 지는 얼마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청년들이나 새로 취업하는 사람들이 대개, 자기 미래를 생각할 때 어떤 직장을 가게 될 것인가. 이렇게 고민을 많이 하게 되죠. 그래서 정부에서 인증한 인증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이 있는데 한국경영인증원이라는 기관입니다. 국가로부터 허락을 받아서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공신력 있는 기관인데 그 기관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을 선정해 공표하고 있어요.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도움을 주려는 것이겠죠? 평가를 할 때는 조직문화가 얼마나 건강한지, 또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성과 보상은 하고 있는지 또 근무환경은 참 유연하게 잘 갖춰져 있는지 또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은 있는지 이렇게 네 개 항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하루종일 인터뷰하고 직원들도 평가하고 해서 선정을 하게 되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전북에서는 우리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최초로 일하고 싶은 기업 인증을 취득을 했기 때문에 직원들이 많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또 그로 인해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몰리고 있어서 이사장인 저로서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재단 등 거쳐온 기관들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끄시면서 1등 기관으로 성장시키셨는데요. 가시는 곳마다 1등 기관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여러 기관을 다녔던 건 아니고요. 제가 32년 동안 일했던 데는 국가 공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에서 평생을 보냈고요. 거기를 은퇴한 다음에는 전무이사까지 하고 은퇴를 했는데 은퇴 이후에 민간단체인 한국경영혁신 중소협회에 가서 3년 동안 중소기업인들과 같이 머리 맞대고 현장에서 일을 하는 그런 경험을 겪었고요. 그다음에 그런 생활을 하다 보니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이사장 자리가 다시 공모가 있어서 응모를 해서 가게 됐었어요. 그래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을 거쳤고, 그 이후에 3년 한 다음에 서울시립대학에 가서 초빙교수로 1년하고 그리고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작년에 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과찬이십니다만, 가는 기관마다 1등을 했다는 것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재임하는 3년 동안 줄곧 1등 했기 때문에 붙여진 그런 이름이 아닌가 싶고, 또 우리 전북 신용재단에도 작년, 올해 계속해서 1등을 하게 돼서 닉네임처럼 그렇게 붙은 것 같아요. 조금 부끄럽긴 합니다. 제가 이제 그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제가 평소 생각하고 있는 경영방침에도 비롯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 제가 경영을 함에 있어서는 명확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는 데 우선 방점을 두고 있고요. 비전과 목표 없이 직원들한테 모든 경영을 나를 따르라. 하고 이러기가 어렵죠. 그래서 분명한 비전, 꿈 그걸 설정을 하고 그리고 목표를 좀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제시해서 직원들이 무슨 일을 하면 되겠구나. 이걸 느끼게 만들고요. 두 번째는 목표와 비전이 세워졌으면 그걸 실행하기 위한 전략과 또 현행의 관행 중에서 바꿔야 될 거에 대한 혁신 계획을 확실하게 짜고 거기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서 전 직원이 함께 노력을 합니다. 그러한 혁신안을 만들 때 있어서는 우리 직원만 가지고 하는 것도 아니고 고객의 의견을 듣고 직원의 총의를 듣고 거기다가 전문가 의견까지 가미해서 완성을 한 다음에 전 직원한테 우리 이걸 한번 해보자. 이런 식으로 해서 동의를 얻어내고 있고요. 그렇게 혁신을 하고 성과를 내는 일을 했을 때는 반드시 보상을 합니다. 승진으로 보상을 하든 급여로 보상을 하든. 일만 시키고 그 성과에 대한 보상이 따르지 않는다면, 누가 그 일을 흔쾌히 따를 수 있겠습니까? 그건 CEO가 해야 될 최고 덕목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서 공정한 평가를 하고 거기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하는 그러한 작업을 하고 있고요. 일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직원들한테 제가 항상 강조하는 얘기가 업무를 하다가 생기는 사소한 과오나 실수는 내가 얼마든지 용서를 한다. 그거 가지고 너무 질책하게 되면 일을 열심히 못 하게 되겠죠. 그래서 일을 하는 과정에 생기는 실수나 과오는 과감하게 용서를 하지만, 여기가 금융기관인 만큼 청렴, 그리고 윤리 그리고 인권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 실수가 있으면 그건 이사장으로서도 보호하기 힘들다. 하는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 네 가지의 제 경영방침이 아무래도, 직원들에게 받아지면서 직원들이 많이 협조해주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사진= MTN 글로컬 리더
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사진= MTN 글로컬 리더

- 이번에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진행 중인 제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추진 중인 대표 사업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작년에 부임한 이후, 재단의 현황을 살펴보니까 1년에 기업을 지원하는 규모가 한 6,000억 내지 7,000억 언저리 되더라고요. 그런데 전북의 규모로 볼 때 그 정도 가지고는 너무 부족하지 않나. 그리고 낙후되고 좀 뒤처져있는 전북을 살리기 위해서는 자금이 돌아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실행한 게 대대적인 혁신 자금을 실행하면서 사업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는 두 가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희망 더드림 특례보증이라고 해서 지자체와 은행이 매칭으로 종잣돈을 만들고 그 종잣돈에 대해서 우리 재단만이 법적으로 부여된 승수효과를 발동시켜서 자금을 기업한테 많이 공급하는 제도인데 예컨대, 전주시가 만약에 제가 전북이니까요. 40억을 출연한다. 하면, 은행으로 하여금 전북은행이 40억을 또 출연하게 되면 80억이 되죠. 여기에 12.5배의 승수효과를 발동시키면 1,000억을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제도를 제가 서울에서 일부는 했었는데 아직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는 않은 제도지만, 하나의 아이디어로서 냈고 그게 전주시장님이나 전북은행장님들한테 크게 반응을 얻게 돼서 시행을 했는데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들한테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됐어요. 그러다가 보니까, 우리 전북지역에 많은 자금을 공급할 수 있는 제도로 자리 잡게 됐고요. 한 가지 더는 응급구조 119 특례보증인데 코로나 19 당시에 많은 자금이 나갔습니다. 근데 그걸 방치하게 되면 많은 기업이 도산하게 되죠. 만기에 이자를 갚지 못해서 부담이 되기 때문에 도산하는 경우나 폐업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것은 만기가 도래될 때 장기의 저리자금으로 만약에 8년짜리, 5년짜리로 바꿔줌으로써 그 사람들이 지금 불경기로 안 좋은 때에 다시 장기간 분할해서 상환할 수 있기 때문에 연착륙할 수 있는 효과가 있죠. 그 제도를 또 중점적으로 하고 있고 하나를 더 얘기한다면, 기업들한테 자금을 지원했으면 그다음에 경쟁력을 강화해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할 텐데 위드 온. 위드는 함께, 온은 따뜻할 온. 해서 함께 따뜻해지도록 하자. 하는 제도로 컨설팅을 해주고 있습니다. 1년에 200개 정도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굉장히 성과가 좋아서 희망 더드림 특례보증, 응급구조 119 특례보증, 위드 온 컨설팅 제도 이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 희망 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이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떤 제도인지 또 지금까지 진행된 시군 보증상황에 대해서 좀 설명해주시죠.

▶ 처음에 전주시부터 시작을 해서 출발을 했는데 그다음에 진안군, 부안군, 고창군, 익산시, 군산시 다 참여했고 금년에 들어서는 14개 시군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참여를 했어요. 그러니까, 각 시군이 지자체잖아요? 기초 지자체들이 일정 금액을 출연을 해주면 그거와 같은 금액을 동일한 금액을 제가 5대 시중은행한테 협의를 해서 같은 금액을 출연시키죠. 그러면 두 배가 됐잖아요. 거기다가 우리 신용보증재단이 법적으로 발동시킬 수 있는 승수효과를 12.5배를 발동을 시켜서 지원하는 제도가 되겠습니다. 현재, 14개 시군이 다 동참하고 있고요. 은행도 지금 국민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그리고 다른 은행이 또 있죠. 모든 은행이 지금 다 협조를 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큰 성과를 발휘하고 있는데 규모를 보면 저희들이 2022년부터 금년도까지 현재 2조 4천 정도를 공급을 했어요. 보증 공급을. 자금공급을 그 정도 했는데 그중의 1조 정도가 바로 이 희망 더드림을 통해서 나갑니다. 그러니까, 한 40% 이상이 이 희망 더드림이나 응급구조 119로 나가고 있어서 전북경제 활성화나 기업들의 연착륙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내년에는 더 지자체와 은행의 협조를 받아서 올해 1조를 공급했는데 1년만 보면. 내년에 1조 2천까지도 공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모든 금융기관이 마찬가지입니다만, 대출을 받으려면 개인의 신용도가 평가 기준이 돼서 실제로 어려워도 대출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재단도 개인의 신용이 평가 기준이 되겠죠?

▶ 그렇습니다. 대개, 일반적으로 언론에서도 많이 권고하거나 지적을 해주시는 얘기가 문턱이 높다. 이런 말씀을 하시잖아요? 금융기관은 대출을 함에 있어서 꼭 신용을 보게 돼 있죠. 왜 그러냐면 행정은 어떤 자금을 조성해서 지원해주면 그거로 끝나죠. 다시 회수해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근데 금융은 반드시 상환을 받아서 고객에게 돌려줘야 돼요. 그 돈을. 그렇기 때문에 부실이 나면 안 되죠. 부실의 위험성을 평가하는 것이 바로 신용이 되겠습니다. 신용은 좀 전문적으로 얘기하면 평가하는 시점부터 미래 1년 이내에 부도 발생할 확률을 의미하거든요? 그래서 신용이 낮은 기업에 지원을 하게 되면 부실이 많이 나요. 그래서 그 기관이 존립하기가 어려워지는 수가 있죠. 금융기관이 됐든, 보증기관이 됐든. 그런데 신용이 높은 기업만을 하게 되면 부실은 줄어드는데, 자금 지원이 원활하지 않아서 편중 현상이 좀 일어날 수 있겠죠. 신용도가 우수한 기업으로만 그것도 꼭 바람직한 건 아니겠죠. 그래서 부득이 신용을 보게 되는데 그 신용을 못 넘는 기업들은 그걸 문턱이라 여깁니다. 그걸. 그런데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자기들도 생존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신용을 반드시 보게 돼 있고요. 또 이걸 이용하는 기업은 너무 그 문턱을 높이지 말고 잘 드나들 수 있도록 낮춰달라는 주문이 있죠. 그래서 저희들은 신용을 봐서 10등급 중에 7등급 이상은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체제로 갈 것이고, 나머지 그럼 8등급, 9등급, 10등급은 영원히 소외돼야 되냐. 그건 문제가 있겠죠. 일정한 기금을 조성해서 그거의 12.5배에 해당되는 규모를 만들고 그 기업들은 신용도가 좀 취약한 기업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이원화해서 투트랙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컨설팅 제도인 위드 온 컨설팅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이 컨설팅도 맞춤형으로 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돼요. 기업도 사람처럼 수명주기가 있습니다. 처음에 창업을 하고 그다음에 성장을 하고 성숙단계를 거친 다음 트렌드에서 벗어나거나 기술혁신이 일어나고 하면 쇠퇴하는 기업들이 생기게 되죠. 이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으로 지원을 해야 되는데 우리 재단에서는 전문가들을 인력 풀을 만들어놓고 이 전문가들을 투입해서 보증이 나간 기업들 대상으로 경쟁력을 강화 시켜주기 위해서 위드 온 컨설팅. 위드는 함께고, 온은 따뜻할 온 자를 씁니다. 그래서 함께 따뜻하게 가야되는 거 아니냐. 해서 위드 온 컨설팅을 하는데 1년에 200개 업체 정도를 선정해서 하고 있는데 참 성과가 놀라운 것 같아요. 전라북도의 일반 창업기업은 3년 생존율이 한 48.6% 정도 됩니다. 3년 지났을 때까지 살아있는 기업이. 근데 우리 컨설팅을 받은 기업, 받으면서 창업한 기업은 80%가 생존을 하니까 생존율이 31.4%나 높은 셈이죠. 그걸 보면 일방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그 기업이 경쟁력을 갖도록 경영 지원 컨설팅을 같이하면서 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하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고 보고 있고요. OECD 국가의 평균을 보면 3년 생존율이 57.2%인데 전북 신보의 컨설팅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은 기업들은 80%니까 그것보다도 한 23% 정도 높은 셈이죠. 이 부분은 앞으로도 좀 확대해나가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사진= MTN 글로컬 리더
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사진= MTN 글로컬 리더

- 이번에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의 2025년도 계획과 목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5년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역점을 두고 진행하게 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시죠.

▶ 전북에 온기가 돌고 기업들에게 생기가 돌게 하기 위해서는 자금공급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에 있어서 기업에 있어서 자금은 사람에 있어서 혈액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람한테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한 것처럼 기업의 자금이 잘 돌아야 건강해지겠죠? 그런 측면에서 금년에 1조 원 공급했습니다만, 그보다 20% 증가한 1조 2천 억 원을 전북을 위해서 공급할 계획입니다. 그 재원은 앞서 설명했듯이 국가로부터 받는 이외에도 14개 시군, 지자체와 협조를 하고 그리고 은행으로부터 특별출연을 받아서 마련을 할 예정으로 있고 이미 세팅은 다 돼 있는 상태고요. 그걸 집행하기 위해서는 제가 작년부터 만들었던 희망 더드림 특례보증, 응급구조 119 보증을 더 확대해서 공급할 계획이고, 바로 직전에 설명했던 성실 실패자 재개 지원 프로젝트를 도입해서 반드시 실패한 기업이라도 우리 경제생활에 하루빨리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중점 추진코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 새해 전북신용보증재단이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다행스럽게도 작년에 이어서 올해까지, 작년까지 제가 2023년에 왔거든요. 23년, 24년 연속해서 국가에서 평가하고 도에서 평가하는 평가에서 1위를 했어요. 그래서 직원들이 굉장히 자긍심을 느끼고 보람을 느끼고 있죠. 그런 부분은 사업을 잘하고 직원과 합동을 해야만 되겠죠? 그 부분은 당연히 열심히 할 거고요. 제가 모토로 내세우고 있는 것은 코리아 베스트입니다. 신용보증제도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발달되어있죠. 국가적인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보가 가장 크고요. 그다음에 기보가 두 번째 큽니다. 그런데 17개 지역 신용보증재단은 지원대상이 좀 다르죠. 여기는 소기업, 소상공인을 새싹기업들을 잘 키우라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대상이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담당하는 영역에 있어서는 가장 잘 기업을 지원하는 코리아 베스트 기업이 되자. 이렇게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발달 돼 있는 데가 우리나라기 때문에 코리아 베스트가 된다면 곧 월드 베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꿈을 갖고 나가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조금은 자랑 같지만, 금년의 성과를 체크해봤더니 보증 공급 증가율 전국의 TOP3에 들어갔고, 부실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고요. 그러니까, 1위죠. 놀랍게도 1위를 보이고 있고 또 망해서 지금 있는 기업으로부터 회수하는 것도 우리가 재기 지원 업무 아까 다시 서기 프로젝트를 겸하다 보니까, 회수율도 1위예요. 그러니까, 보증 공급 잘 되고 부실률 적고 회수도 잘 되고 이 트리플 크라운을 내년에 꼭 달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구체적인 목표라 할 수 있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전북 특별자치도 소기업, 소상공인의 성장 발전을 위해서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고요?

▶ 우리 전북을 보면 면적은 전 국토의 8% 정도 되고요. 근데 인구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176만 명으로 3.4%뿐 안 되죠. 그런데 그 도내에서 생산하는 생산력 즉, GRDP는 2.7%로 58조 원인데 2.7% 더욱더 낮아요. 그런데 전북이 발전하려면 기업들이 잘 돼야 될 거 아닙니까? 창업기업이나 혁신벤처기업같이 미래 성장 동력을 이루는 기업은 또 점유율이 더 낮아요. 2.9%, 혁신벤처기업은 2.4%. 이렇게 해가지고는 미래 전북을 발전시키는 데 아무래도, 한계가 있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좀 역할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있어서 1조 2천억 이상을 공급하려고 하고요. 그리고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어찌 보면 우리 경제에 있어서 뿌리이자 허리를 이루고 있는 핵심이 되겠고요. 그리고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건장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처럼 기업이 잘 돼야 전북경제가 살아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기업을 지원하는데 있어서는 앞뒤를 안 가릴 생각입니다. 도와 협력하고 또 시군과 협력하고 은행들과 협력해서 재원을 충분히 만들고 자금이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전북 기업인들께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얘기는 저는 기업인은 정말로 일자리를 만들고 모든 재화를 만들어내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애국자 중의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전북 기업인 여러분, 힘내십시오. 우리 전북신용보증재단이 항상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전북 특별자치도 도민의 경제적 자립과 회생을 돕기 위한 도내 공적 금융기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건전한 신용 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전북 특별자치도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앞으로의 행보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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