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9일 오전 11시30분쯤 이한경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무안 항공기사고 수습 지원 및 대처 중대본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경찰청·소방청·전라남도·무안국제공항공사 등이 참여했다.
이 본부장은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지자체 대응을 철저히 부탁한다"며 "현장 구조·구급은 소방청, 사고 원인조사 및 재발방지대책은 국토부, 피해자 가족 지원 등 사고 수습은 지자체에서 역할 분담을 하기로 하고, 특히 피해자 유가족 대기소 설치 및 1:1 전담 공무원 지정 등 통합지원센터도 조속히 운영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