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동반성장·상생협력 노력 '빛났다'…4년 연속 최고 등급

aT, 동반성장·상생협력 노력 '빛났다'…4년 연속 최고 등급

세종=정혁수 기자
2025.04.22 17:14
전남 나주에 위치한 aT본사 전경
전남 나주에 위치한 aT본사 전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지난 해에 이어 또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최우수 등급은 공공기관의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 노력을 평가받은 것으로 aT는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올해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전국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필요 등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aT는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농수산식품 국내외 판로확장과 비관세장벽 대응 △디지털 기반 유통 혁신을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및 스마트 APC 구축·운영 △불공정 거래행위 차단을 위한 선도적 노력(2024년도 공공구매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등 중소기업과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공사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중소기업과의 신뢰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공정의 가치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aT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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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에서 농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2013년부터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를 출입하며 한국 농업정책과 농업현장의 이야기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에 천착해 오는 동안 '대통령표창'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업의 무한변신'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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