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장관 "소비쿠폰 내수 진작 이끌어야…추가 대책도 추진"

윤호중 행안장관 "소비쿠폰 내수 진작 이끌어야…추가 대책도 추진"

김온유 기자
2025.08.11 17:1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금천구 비단길 현대시장을 찾아 과일가게 상인과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붙히고 있다. 2025.7.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금천구 비단길 현대시장을 찾아 과일가게 상인과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붙히고 있다. 2025.7.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의 한 노인요양복지시설을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소비쿠폰 신청과 발급 절차를 직접 지원했다.

윤 장관은 거동이 불편해 읍·면 사무소를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서 작성부터 소비쿠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살폈다.

윤 장관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수령하는 과정에서의 모든 접근 장벽을 실질적으로 해소해야 한다"며 "공무원의 시각이 아닌 어르신들의 시각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지역 복지망과 연계해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윤 장관은 인근 카페를 찾아 지역 소상공인들과 만남을 갖고 소비쿠폰 지급·사용 이후 지역경기의 변화와 소비효과를 직접 듣고 소비쿠폰 이용 등에 대한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윤 장관은 "소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소비쿠폰이 지역 상권에서 활발히 사용되며 민생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며 "소비쿠폰이 실질적으로 내수 회복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정부는 신속한 소비와 추가 소비 진작을 위한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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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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